하나님의 은혜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임순덕
본문: 열왕기하 4장 38절-44절
〈감사〉
1.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말씀〉
43절. 그 사환이 이르되 내가 어찌 이것을 백 명에게 주겠나이까 하나 엘리사는 또 이르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그들이 먹고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본문의 내용을 보면 길갈에 흉년이 들어 선지자의 제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힘들어합니다. 그때에 엘리사가 행한 두 가지의 기적을 보게 됩니다. 하나는 ‘솥의 국을 해독시킨 기적이고 두 번째는 보리떡 20개와 채소 한 부대로 백 명의 선지 학교 학생들을 먹인 기적입니다. 엘리사가 그들에게 주어 먹게 하였습니다
이 본문을 읽으면서 요한복음 6장에 나오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명을 먹이신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이 생각납니다.
내가 어렸을 때 먹을 것이 없어 나라에서 주는 밀가루를 배급받고, 강냉이죽을 먹기 위해서 성당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것이 얼마나 맛있었고 행복했든지 모릅니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예수님을 믿게 된 계기가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살다 보면 배고픔의 문제, 경제적인 어려움, 자녀 문제, 가정의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이 우리 앞에 놓이게 됩니다. 그때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만 해결되지 않고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믿음의 기도입니다.
왜요? 우리는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시는 은혜의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한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부터 와서 처음 만든 떡 곧 보리떡 이십 개와 또 자루에 담은 채소를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린지라” 이 한 사람의 드림의 헌물이 100명의 사람을 먹이신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할 때 되지 않을 것 같고 불가능할 것 같아도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우리의 삶 가운데 말씀으로 먹이시고 영과 육이 강건하게 채우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적용〉
-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은혜로운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도 시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문제와 사건 속에 살아가지만 주님을 향한 믿음의 여정을 담대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문: 열왕기하 4장 38절-44절
〈감사〉
1.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말씀〉
43절. 그 사환이 이르되 내가 어찌 이것을 백 명에게 주겠나이까 하나 엘리사는 또 이르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그들이 먹고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본문의 내용을 보면 길갈에 흉년이 들어 선지자의 제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힘들어합니다. 그때에 엘리사가 행한 두 가지의 기적을 보게 됩니다. 하나는 ‘솥의 국을 해독시킨 기적이고 두 번째는 보리떡 20개와 채소 한 부대로 백 명의 선지 학교 학생들을 먹인 기적입니다. 엘리사가 그들에게 주어 먹게 하였습니다
이 본문을 읽으면서 요한복음 6장에 나오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명을 먹이신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이 생각납니다.
내가 어렸을 때 먹을 것이 없어 나라에서 주는 밀가루를 배급받고, 강냉이죽을 먹기 위해서 성당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것이 얼마나 맛있었고 행복했든지 모릅니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예수님을 믿게 된 계기가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살다 보면 배고픔의 문제, 경제적인 어려움, 자녀 문제, 가정의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이 우리 앞에 놓이게 됩니다. 그때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만 해결되지 않고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믿음의 기도입니다.
왜요? 우리는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시는 은혜의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한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부터 와서 처음 만든 떡 곧 보리떡 이십 개와 또 자루에 담은 채소를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린지라” 이 한 사람의 드림의 헌물이 100명의 사람을 먹이신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할 때 되지 않을 것 같고 불가능할 것 같아도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우리의 삶 가운데 말씀으로 먹이시고 영과 육이 강건하게 채우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적용〉
-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은혜로운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도 시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문제와 사건 속에 살아가지만 주님을 향한 믿음의 여정을 담대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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