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2024년 2월 21일
본문: 막 15:33-47
<묵상>
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온 땅에는 캄캄한 어둠이 임하였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과의 교제가 완전히 단절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절규하는 예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십자가의 사역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꿋꿋히 견디고 버티시어 결국 우리를 위한 대속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버리셨다고 의심할 수 밖에 없는 표면적인 상황에서도 예수님은 끝까지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저 또한 어떤 고난과 어려움,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은 영혼의 밤과 같은 시간을 지날때에도 그 예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포기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성소의 휘장을 가르시어 완전히 분리되었던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연결시켜주시고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저 또한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과 예수님을 연결시켜주는,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여 주신 그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그 주님을 따라 화목하게 하는 직분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적용>
1.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져버리지 않겠습니다
2. 나에게 주신 관계속에서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하는 자로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
1. 궂은 날씨 속에서도 평안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 믿음의 동역자들과 교제하는 시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기도>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침묵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 허락하여주시고, 성소의 휘장을 가르신 예수님을 따라 저 또한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해주세요.
본문: 막 15:33-47
<묵상>
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온 땅에는 캄캄한 어둠이 임하였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과의 교제가 완전히 단절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절규하는 예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십자가의 사역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꿋꿋히 견디고 버티시어 결국 우리를 위한 대속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버리셨다고 의심할 수 밖에 없는 표면적인 상황에서도 예수님은 끝까지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저 또한 어떤 고난과 어려움,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은 영혼의 밤과 같은 시간을 지날때에도 그 예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포기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성소의 휘장을 가르시어 완전히 분리되었던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연결시켜주시고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저 또한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과 예수님을 연결시켜주는,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여 주신 그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그 주님을 따라 화목하게 하는 직분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적용>
1.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져버리지 않겠습니다
2. 나에게 주신 관계속에서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하는 자로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
1. 궂은 날씨 속에서도 평안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 믿음의 동역자들과 교제하는 시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기도>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침묵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 허락하여주시고, 성소의 휘장을 가르신 예수님을 따라 저 또한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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