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시편 104 : 10~23

10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1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2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13그가 그의 누각에서부터 산에 물을 부어 주시니 주께서 하시는 일의 결실이 땅을 만족시켜 주는도다
14그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셔서
15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16여호와의 나무에는 물이 흡족함이여 곧 그가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들이로다
17새들이 그 속에 깃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8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
19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20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나오나이다
21젊은 사자들은 그들의 먹이를 쫓아 부르짖으며 그들의 먹이를 하나님께 구하다가
22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들의 굴 속에 눕고
23사람은 나와서 일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