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바르게 알겠습니다 | 시편 50편 21절
2024년 3월 12일 화요일
시편 50편 16절-23절
감사
1. 오늘도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 매일 Q.T반 아이들과 하나님 말씀을 나누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묵상
21절.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도다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시는도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두려운 마음이 찾아옵니다.
하나님을 잘 아는 듯 말하고, 찬양과 기도할 때 거룩한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였는데
정작 내 삶은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처럼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그런 나 자신을 향해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말씀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침묵과 유기에 오히려 더 두려워하고 민감히 반응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잠잠하심, 눈감아 주심을 오해하지 않겠습니다.
겸손하고 정직한 목회자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고백했던 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
적용
-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 내 모습을 통해 하나님이 증거 됨을 기억하고 하나님 자녀답게 살아가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오늘도 말씀으로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맡겨진 모든 일들을 겸손하게 정직하게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 안에 하나님을 경외함을 잊지 않을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고 바르게 알아 갈 수 있는 영적인 눈과 마음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50편 16절-23절
감사
1. 오늘도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 매일 Q.T반 아이들과 하나님 말씀을 나누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묵상
21절.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도다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시는도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두려운 마음이 찾아옵니다.
하나님을 잘 아는 듯 말하고, 찬양과 기도할 때 거룩한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였는데
정작 내 삶은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처럼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그런 나 자신을 향해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말씀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침묵과 유기에 오히려 더 두려워하고 민감히 반응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잠잠하심, 눈감아 주심을 오해하지 않겠습니다.
겸손하고 정직한 목회자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고백했던 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
적용
-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 내 모습을 통해 하나님이 증거 됨을 기억하고 하나님 자녀답게 살아가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오늘도 말씀으로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맡겨진 모든 일들을 겸손하게 정직하게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 안에 하나님을 경외함을 잊지 않을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고 바르게 알아 갈 수 있는 영적인 눈과 마음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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