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2024년 2월 29일(목) / 김은석
본문: 욜 3:14-21
<묵상>
16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하나님은 목소리만으로도 하늘과 땅이 진동하는 위대하신 분이심을 고백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 16절의 “부르짖다”는 표현은 원어적인 의미로 “으러렁거리다" 혹은 "포효하다” 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말로서, 하나님께서 호령하고 지휘하심으로 인하여 하늘과 땅이 그 앞에서 순종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 위대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피난처요 산성이 되어 주시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을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완전해지고, 모든것이 강건해 짐을 말씀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삶을 얼마나 느끼고 살아가는가?
혹시라도 막연하게 매일 비슷하게만 살아가는 익숙함 속에서 신앙과 믿음의 전진 없이 그냥 쳇바퀴 돌리듯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 삶을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산성이되시고 피난처가 되심을 찬양으로 고백하고 기도로 외치고, 말씀으로 깨달으면서도 정말 그 고백과 그 실체가 얼마나 나에게 실존의 하나님으로 다가 서는지 돌아보며,
오늘은 호령만으로도 땅과 하늘을 진동하게 하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겠습니다.
<감사>
1. 온가족새벽기도에 청소년부 아이들이 조금씩 부흥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귀한 은혜를 누리는 자리게 되게 하시옵소서.
2. 오늘도 귀한 은혜의 삶을 누리며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기도>
하나님의 위대함을 말과 글과 생각으로만 하지 않고 나의 피난처와 산성이 되심을 고백하고 기억하며 매 순간 잊지 않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소서.
본문: 욜 3:14-21
<묵상>
16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하나님은 목소리만으로도 하늘과 땅이 진동하는 위대하신 분이심을 고백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 16절의 “부르짖다”는 표현은 원어적인 의미로 “으러렁거리다" 혹은 "포효하다” 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말로서, 하나님께서 호령하고 지휘하심으로 인하여 하늘과 땅이 그 앞에서 순종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 위대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피난처요 산성이 되어 주시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을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완전해지고, 모든것이 강건해 짐을 말씀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삶을 얼마나 느끼고 살아가는가?
혹시라도 막연하게 매일 비슷하게만 살아가는 익숙함 속에서 신앙과 믿음의 전진 없이 그냥 쳇바퀴 돌리듯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 삶을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산성이되시고 피난처가 되심을 찬양으로 고백하고 기도로 외치고, 말씀으로 깨달으면서도 정말 그 고백과 그 실체가 얼마나 나에게 실존의 하나님으로 다가 서는지 돌아보며,
오늘은 호령만으로도 땅과 하늘을 진동하게 하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겠습니다.
<감사>
1. 온가족새벽기도에 청소년부 아이들이 조금씩 부흥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귀한 은혜를 누리는 자리게 되게 하시옵소서.
2. 오늘도 귀한 은혜의 삶을 누리며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기도>
하나님의 위대함을 말과 글과 생각으로만 하지 않고 나의 피난처와 산성이 되심을 고백하고 기억하며 매 순간 잊지 않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소서.
아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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