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곳에 계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있다하며 살게 하소서” | 시편53:1~6
2024년 3월 15일(금) / 이태훈
본문: 시편 53:1-6
<묵상>
오늘 시편에서는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라며 생각하며 사는 자임을 말합니다.
그러한 생각이 지배적인 자에겐 악을 행하며 살기 쉽상입니다. 또 어리석은 자들은 그러한 사람들끼리 잘 모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선을 행하는 사람을 어리석게 여기며, 하나님이 있다하며 사는 사람을 우습게 여깁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모습을 참아주고 계시지만, 그 진노의 잔이 넘치게 될 때 임할 심판은 그들이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사랑하기에 공의를 실천하십니다.
하나님이 없다 하며 사는 것 같은 사람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시고, 심판의 때에 행한 대로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의 모습만 되돌아보면 됩니다.
나는 하나님이 있다! 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혹시 하나님은 없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진 않는가를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당신은 있습니다.
오늘도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모든 것 가운데, 모든 상황 안에, 모든 사람 안에 계신 당신을 바라보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감사>
1. 심방을 통해서 성도님을 더 알아갈 수 있어서,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마음과 눈물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분주한 삶 속에서도 주를 의식하며, 주를 의지하며, 인내하며,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
모든 것 그 자체이신 하나님.
하나님은 모든 곳에, 모든 자안에, 모든 상황 가운데 계십니다. 모든 걸 알고 계시며, 기억하며, 새기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그것이 때론 두려움이 되더라도 우리가 늘 깨어있게 하소서. 하지만 두려움을 넘어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더하옵소서. 하나님이 없다하는 자를 부러워하는게 아니라 긍휼히 여겨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없이 사는 것만큼 두렵고 불완전한 것은 없사오니 그들이 하나님이 있다하며 돌아오게 하옵소서.
본문: 시편 53:1-6
<묵상>
오늘 시편에서는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라며 생각하며 사는 자임을 말합니다.
그러한 생각이 지배적인 자에겐 악을 행하며 살기 쉽상입니다. 또 어리석은 자들은 그러한 사람들끼리 잘 모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선을 행하는 사람을 어리석게 여기며, 하나님이 있다하며 사는 사람을 우습게 여깁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모습을 참아주고 계시지만, 그 진노의 잔이 넘치게 될 때 임할 심판은 그들이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사랑하기에 공의를 실천하십니다.
하나님이 없다 하며 사는 것 같은 사람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시고, 심판의 때에 행한 대로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의 모습만 되돌아보면 됩니다.
나는 하나님이 있다! 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혹시 하나님은 없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진 않는가를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당신은 있습니다.
오늘도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모든 것 가운데, 모든 상황 안에, 모든 사람 안에 계신 당신을 바라보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감사>
1. 심방을 통해서 성도님을 더 알아갈 수 있어서,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마음과 눈물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분주한 삶 속에서도 주를 의식하며, 주를 의지하며, 인내하며,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
모든 것 그 자체이신 하나님.
하나님은 모든 곳에, 모든 자안에, 모든 상황 가운데 계십니다. 모든 걸 알고 계시며, 기억하며, 새기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그것이 때론 두려움이 되더라도 우리가 늘 깨어있게 하소서. 하지만 두려움을 넘어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더하옵소서. 하나님이 없다하는 자를 부러워하는게 아니라 긍휼히 여겨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없이 사는 것만큼 두렵고 불완전한 것은 없사오니 그들이 하나님이 있다하며 돌아오게 하옵소서.
아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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