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앞에 나의 머리를 조아립니다 | 열왕기하 17:13-23
2024년 7월 29일 월요일
본문 | 열왕기하 17:13-23
제목 | 말씀 앞에 나의 머리를 조아립니다.
통독 | 삿12 | 행16 | 렘25 | 막11 |
<감사>
1.거룩한 주일 하나님만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하나님의 은혜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목이 곧은 그들은 듣지 않고 끝까지 우상을 섬깁니다.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부모가 자녀를 너무 사랑하기에 자녀의 잘못된 선택임을 알면서도
부모가 자녀를 양보함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그러나 자녀가 죽음을 향한 낭떨어지로 걸어가는데
져주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방관이며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끝까지 말씀하십니다.
내가 죄의 자리에 있는 것을
내가 낭떨어지와 같은 죽음의 자리를 선택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말씀하시고, 돌이키게 하시고, 생명의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이것이 나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말씀 앞에 반응해야 합니다.
말씀 앞에 돌이켜야 합니다.
말씀 앞에 머리를 조아려야 합니다.
말씀 앞에 겸손히 서겠습니다.
귀를 열어 말씀을 듣겠습니다.
나의 곧은 목을 말씀 앞에 풀어내겠습니다.
<기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반응하는 나의 삶이 되게 하소서.
본문 | 열왕기하 17:13-23
제목 | 말씀 앞에 나의 머리를 조아립니다.
통독 | 삿12 | 행16 | 렘25 | 막11 |
<감사>
1.거룩한 주일 하나님만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하나님의 은혜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목이 곧은 그들은 듣지 않고 끝까지 우상을 섬깁니다.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부모가 자녀를 너무 사랑하기에 자녀의 잘못된 선택임을 알면서도
부모가 자녀를 양보함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그러나 자녀가 죽음을 향한 낭떨어지로 걸어가는데
져주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방관이며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끝까지 말씀하십니다.
내가 죄의 자리에 있는 것을
내가 낭떨어지와 같은 죽음의 자리를 선택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말씀하시고, 돌이키게 하시고, 생명의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이것이 나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말씀 앞에 반응해야 합니다.
말씀 앞에 돌이켜야 합니다.
말씀 앞에 머리를 조아려야 합니다.
말씀 앞에 겸손히 서겠습니다.
귀를 열어 말씀을 듣겠습니다.
나의 곧은 목을 말씀 앞에 풀어내겠습니다.
<기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반응하는 나의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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