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겸손한 맘으로 잘 해내겠습니다. 성령의 은사를 부어주소서."
`24년 7월 13일 토요일 / 열왕기하 / 윤여철 안수집사
○ 성경 (왕하 10:12~27, 개역개정 성경)
17 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에 남아 있는 바 아합에게 속한 자들을 죽여 진멸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이르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23 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더불어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서 바알을 섬기는 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살펴보아 바알을 섬기는 자들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여기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 하라 하고
25 번제 드리기를 다하매 예후가 호위병과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들어가서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죽이라 하매 호위병과 지휘관들이 칼로 그들을 죽여 밖에 던지고
26 바알의 신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신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27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 회개와 감사
- 다음주 위임예배 후 외빈들 대접을 하는 배식 봉사를 총남선교회가 맡아하기로 해서 관련 봉사자들이 착용 할 것들을 퇴근하면서 구입하였는데, 일 보고 그 가게에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는 과정에서 버스가 진행방향을 지나치게 막고 서 있어 피해서 걷는다고 걷다가 튀어 나와있는 버스의 백미러를 못보고 거기에 머리를 쎄게 부딪혔습니다. 약오르기도 하고 부딪힌 충격에 목디스크 상태가 않좋아진 느낌이라 기분이 다운되었었는데 빨리 잊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견인과 물리치료를 통해 목의 상태가 깨끗하게 회복되도록 치유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침에 비산족구장에서 12명의 총남회원과 1명의 불신자가 모여 같이 족구를 하며 교제를 했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믿음의 형제들이 자주 만나고 교감하며 형제 된 자들로서의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는 복 된 모임이 되어 가도록 주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이스르엘에서 아합의 잔당들을 모두 죽인 예후가 수도 사마리아로 진군하여 가는 도중에 아합의 자손이었기에 이미 죽임을 당했던 남유다왕 아하시야왕의 형제들 42명을 만났는데 이들도 죽입니다.(직접적인 아합의 가문은 아니었더라도 아합에게 속하여 교류한 사람들이어서 죽음을 당한 거 아닌가 싶음) 그리고 중간에 만난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손을 잡고 사마리아에 입성하여 남은 아합의 사람들을 모두 죽입니다.
이어서 이세벨이 갖고 들어 와 북이스라엘에 넓게 퍼져있던 바알 신앙을 갖은 이들을 계략을 꾸며 한 곳에 모아 도륙하고 바알 목상을 불태우고 바알 신당을 허물어 그 곳에 변소를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 행하라고 명령했음에도 패역했던 전체 북이스라엘 왕들 중에 가장 하나님께 대적하는 범죄를 저질렀던 아합의 가문(오므리 왕조)을 냉정하고 철저한 예후를 통해 확실하게 진멸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들어내심을 봅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부름받은 예후와 여호나답이 얼마나 철저하게 순종하여 명령받은 일을 실행했는지를 보며,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해 쓰임받는 도구로서의 삶이 어떠해야 하고 어떤 자세로 행해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 삶의 적용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할 때 나를 들어내어 이름을 내세우고 나를 포장하여 잘 보이려는 생각과 시도를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맡겨진 일을 내가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잘 해내는 거에만 집중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어떤 것인지만 신경을 쓰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오늘도 가르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감사함으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부인하고 죄의 길에서 사는 이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어 복음을 전하는 거에도 관심을 더 갖고 내 삶의 모습으로 예수님을 증거 할 수 있도록 거룩한 생활을 하려고 애쓰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 (왕하 10:12~27, 개역개정 성경)
17 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에 남아 있는 바 아합에게 속한 자들을 죽여 진멸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이르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23 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더불어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서 바알을 섬기는 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살펴보아 바알을 섬기는 자들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여기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 하라 하고
25 번제 드리기를 다하매 예후가 호위병과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들어가서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죽이라 하매 호위병과 지휘관들이 칼로 그들을 죽여 밖에 던지고
26 바알의 신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신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27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 회개와 감사
- 다음주 위임예배 후 외빈들 대접을 하는 배식 봉사를 총남선교회가 맡아하기로 해서 관련 봉사자들이 착용 할 것들을 퇴근하면서 구입하였는데, 일 보고 그 가게에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는 과정에서 버스가 진행방향을 지나치게 막고 서 있어 피해서 걷는다고 걷다가 튀어 나와있는 버스의 백미러를 못보고 거기에 머리를 쎄게 부딪혔습니다. 약오르기도 하고 부딪힌 충격에 목디스크 상태가 않좋아진 느낌이라 기분이 다운되었었는데 빨리 잊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견인과 물리치료를 통해 목의 상태가 깨끗하게 회복되도록 치유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침에 비산족구장에서 12명의 총남회원과 1명의 불신자가 모여 같이 족구를 하며 교제를 했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믿음의 형제들이 자주 만나고 교감하며 형제 된 자들로서의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는 복 된 모임이 되어 가도록 주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이스르엘에서 아합의 잔당들을 모두 죽인 예후가 수도 사마리아로 진군하여 가는 도중에 아합의 자손이었기에 이미 죽임을 당했던 남유다왕 아하시야왕의 형제들 42명을 만났는데 이들도 죽입니다.(직접적인 아합의 가문은 아니었더라도 아합에게 속하여 교류한 사람들이어서 죽음을 당한 거 아닌가 싶음) 그리고 중간에 만난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손을 잡고 사마리아에 입성하여 남은 아합의 사람들을 모두 죽입니다.
이어서 이세벨이 갖고 들어 와 북이스라엘에 넓게 퍼져있던 바알 신앙을 갖은 이들을 계략을 꾸며 한 곳에 모아 도륙하고 바알 목상을 불태우고 바알 신당을 허물어 그 곳에 변소를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 행하라고 명령했음에도 패역했던 전체 북이스라엘 왕들 중에 가장 하나님께 대적하는 범죄를 저질렀던 아합의 가문(오므리 왕조)을 냉정하고 철저한 예후를 통해 확실하게 진멸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들어내심을 봅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부름받은 예후와 여호나답이 얼마나 철저하게 순종하여 명령받은 일을 실행했는지를 보며,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해 쓰임받는 도구로서의 삶이 어떠해야 하고 어떤 자세로 행해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 삶의 적용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할 때 나를 들어내어 이름을 내세우고 나를 포장하여 잘 보이려는 생각과 시도를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맡겨진 일을 내가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잘 해내는 거에만 집중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어떤 것인지만 신경을 쓰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오늘도 가르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감사함으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부인하고 죄의 길에서 사는 이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어 복음을 전하는 거에도 관심을 더 갖고 내 삶의 모습으로 예수님을 증거 할 수 있도록 거룩한 생활을 하려고 애쓰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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