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주님을 찾아갑니다 | 마가복음 16장 2절
230222 말씀묵상 조성진 목사
* 감사
- 수요예배를 통하여 은혜를 나누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찬양콘티를 작성하며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묵상 및 기도
2절 “안식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오늘 두 마리아의 행동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아닌, 이미 희망이 없는 무덤에 누워계신 예수님을 위한 헌신과 행위입니다.
그것도 아침일찍 해가 뜨자마자 발걸음을 옮깁니다.
마치 밤을 새우며 기다렸다는 듯이 무덤을 향해 갑니다.
무언가 댓가를 바라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 였다면, 살아있는 예수님께였다면 칭찬 받았겠지만,
그들의 눈과 삶에서 예수님은 돌아가신 상태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맡겨진 사역을 향한 나의 열정과 헌신을 돌아봅니다
주님, 저도 아침 일찍 해돋을때부터 주님을 생각하길 원합니다.
주님을 위해 오늘 하루 무엇을 해드릴까 고민하고 실행하게 하옵소서
맡겨주신 사역가운데 비록 제삶에 주님의 칭찬이 없더라도 그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 온전히 주님을 위해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감사
- 수요예배를 통하여 은혜를 나누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찬양콘티를 작성하며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묵상 및 기도
2절 “안식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오늘 두 마리아의 행동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아닌, 이미 희망이 없는 무덤에 누워계신 예수님을 위한 헌신과 행위입니다.
그것도 아침일찍 해가 뜨자마자 발걸음을 옮깁니다.
마치 밤을 새우며 기다렸다는 듯이 무덤을 향해 갑니다.
무언가 댓가를 바라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 였다면, 살아있는 예수님께였다면 칭찬 받았겠지만,
그들의 눈과 삶에서 예수님은 돌아가신 상태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맡겨진 사역을 향한 나의 열정과 헌신을 돌아봅니다
주님, 저도 아침 일찍 해돋을때부터 주님을 생각하길 원합니다.
주님을 위해 오늘 하루 무엇을 해드릴까 고민하고 실행하게 하옵소서
맡겨주신 사역가운데 비록 제삶에 주님의 칭찬이 없더라도 그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 온전히 주님을 위해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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