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심도 우리에게 축복입니다 | 에스겔 23장 22-35절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본문: 에스겔 23장 22-35절
<감사>
1. 중등부 학생들이 주님의 은혜에 따라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학교 내에서 기도모임)
2. 중등부 학생들을 기도로 중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한 심판을 구체적으로 선포하십니다.
그런데 그 심판의 방식에 대한 24절의 말씀은 우리의 영적 상태를 바르게 잡아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
[24절] 내가 재판을 그들에게 맡긴즉 그들이 그들의 법대로 너를 재판하리라.
이 말씀 속에는 이중적인 심판의 고통이 담겨 있습니다.
첫째는 '재판의 주체가 바뀐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의 재판관은 언제나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재판은 비록 진노와 징계가 있을지라도, 그 근저에는 언약에 기초한 “사랑과 회복”을 향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내가 너를 더 이상 재판하지 않겠다. 네가 사랑했던 그들에게 재판을 맡기겠다."고 선언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손길을 거두시는 가장 무서운 형벌인 '내어버려 두심'입니다.
둘째는 '재판의 기준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율례와 규례)이 아닌, '그들의 법'으로 재판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 안에는 긍휼과 용서, 회복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법', 즉 이방 정복자들의 법에는 오직 멸망만이 있을 뿐입니다.
긍휼도, 언약도, 회복에 대한 소망도 없습니다.
이같이 24절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큰 은혜인지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하나님 아래서 우리가 겪는 아픔과 고통은 우리를 연단 시키시는 하나님의 회복과 축복이 담겼음을 고백하는 삶을 지켜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1. 하나님의 법정 아래 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복된 길임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2. 모든 문제 앞에서 오직 나의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손에 저를 맡기기로 결단합니다.
<기도>
긍휼의 하나님, 주님의 따뜻한 법정을 떠나 세상의 법정에서 방황했던 저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제가 사랑했던 세상의 것들이 결국 저를 가장 무섭게 재판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의 모든 삶의 재판을 주님께 맡깁니다. 세상의 법이 아닌, 사랑과 공의의 법으로 저를 다스리시고, 주님의 보호하시는 손길 아래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에스겔 23장 22-35절
<감사>
1. 중등부 학생들이 주님의 은혜에 따라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학교 내에서 기도모임)
2. 중등부 학생들을 기도로 중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한 심판을 구체적으로 선포하십니다.
그런데 그 심판의 방식에 대한 24절의 말씀은 우리의 영적 상태를 바르게 잡아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
[24절] 내가 재판을 그들에게 맡긴즉 그들이 그들의 법대로 너를 재판하리라.
이 말씀 속에는 이중적인 심판의 고통이 담겨 있습니다.
첫째는 '재판의 주체가 바뀐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의 재판관은 언제나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재판은 비록 진노와 징계가 있을지라도, 그 근저에는 언약에 기초한 “사랑과 회복”을 향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내가 너를 더 이상 재판하지 않겠다. 네가 사랑했던 그들에게 재판을 맡기겠다."고 선언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손길을 거두시는 가장 무서운 형벌인 '내어버려 두심'입니다.
둘째는 '재판의 기준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율례와 규례)이 아닌, '그들의 법'으로 재판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 안에는 긍휼과 용서, 회복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법', 즉 이방 정복자들의 법에는 오직 멸망만이 있을 뿐입니다.
긍휼도, 언약도, 회복에 대한 소망도 없습니다.
이같이 24절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큰 은혜인지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하나님 아래서 우리가 겪는 아픔과 고통은 우리를 연단 시키시는 하나님의 회복과 축복이 담겼음을 고백하는 삶을 지켜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1. 하나님의 법정 아래 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복된 길임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2. 모든 문제 앞에서 오직 나의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손에 저를 맡기기로 결단합니다.
<기도>
긍휼의 하나님, 주님의 따뜻한 법정을 떠나 세상의 법정에서 방황했던 저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제가 사랑했던 세상의 것들이 결국 저를 가장 무섭게 재판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의 모든 삶의 재판을 주님께 맡깁니다. 세상의 법이 아닌, 사랑과 공의의 법으로 저를 다스리시고, 주님의 보호하시는 손길 아래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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