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관계가 복원 된 자로서 마땅히 살아가며 행해야 할 것들을 제대로 행하며 살게 인도하소서."
`24년 8월 3일 토요일 / 열왕기하/ 윤여철 안수집사
○ 성경 (왕하 18:26~37, 개역개정 성경)
28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서서 유다 말로 크게 소리 질러 불러 이르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36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 회개와 감사
- 귀한 만남을 통해 사랑의 교제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허락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서영이가 미국 서부지역 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오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 온 가족이 완전체로 식사 나눔을 갖았습니다. 작은 기쁨에도 감사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니 감사입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앗수르 장군 랍사게는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 등 히스기야의 사자들이 아람말로 얘기하자고 청했음에도 유다말로 히스기야와 백성들의 사이를 이간질하기 위한 달콤한 말로 백성들에게 히스기야를 배반하고 항복하기만 하면 포도와 무화과를 먹고 또한 각각 자기 우물의 물을 마실 수 있고 더 좋은 땅으로 이주하여 곡식과 포도주, 감람과 꿀이 있는 지방에서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꼬드기며 산헤립이 주변의 모든 민족을 정벌한 것을 두고 각 민족의 신들을 이겼고 북이스라엘을 정벌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도 이기었다고 망발을 내뱉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백성들은 랍사게의 선동에 무반응을 보입니다.
어제와 오늘 랍사게가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를 앞에 세워놓고 그리고 성 안쪽에 있던 백성들이 들으라고 내뱉는 말의 내용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 여호와에 대한 지식이 분명히 있는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지식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고 하나님의 백성을 죄의 길로 이끌어 하나님읆배신하고 이방신에게 머리숙이고 하나님의 백성들간에 다툼을 유발하려는 도구로 쓰고 있음을 봅니다.
제가 힘들고 지치고 낙망할 때에 세상에 속한 자들이 속삭이는 위기 대응법이라는 명분의 (사망에 연결되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는) 말 속임에 현혹되어 영적으로 흔들리거나 생각이 휩쓸리지 않도록 언제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언약이 굳건하게 실현 될 것을 믿고 살아가는 은혜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삶의 적용
어렵고 힘들고 낙심되고 지쳐 쓰러질 때 일 수록 더욱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세속적인 사상과 시류에 휩쓸리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죄에서 끊어져 하나님과 연결되는 구원을 얻은자답게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생명을 키우고 성장시켜 가도록 어제보다 더 착하고 어제보다 더 겸손하고 어제보다 더 정직하도록 노력 해 가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제가 구원받아 생명을 이어 갈 희망을 얻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값싼 구원론의 허망에서 벗어나 구원의 의미와 구원받은 자로서 경주해야 할 믿음 생활이 어떠하여야 하는지를 깨우쳐 주시어 감사 감사합니다.)
랍사게처럼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교회 공동체를 혼란스럽게 하고 분열시키는 짓거리를 하지 않도록 성령님으로 저를 덮어 보호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포도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붙은 가지로써 열매를 맺는 신앙생활을 하는데 온 힘을 쏟아 살도록 축복하시고 은혜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 (왕하 18:26~37, 개역개정 성경)
28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서서 유다 말로 크게 소리 질러 불러 이르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36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 회개와 감사
- 귀한 만남을 통해 사랑의 교제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허락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서영이가 미국 서부지역 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오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 온 가족이 완전체로 식사 나눔을 갖았습니다. 작은 기쁨에도 감사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니 감사입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앗수르 장군 랍사게는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 등 히스기야의 사자들이 아람말로 얘기하자고 청했음에도 유다말로 히스기야와 백성들의 사이를 이간질하기 위한 달콤한 말로 백성들에게 히스기야를 배반하고 항복하기만 하면 포도와 무화과를 먹고 또한 각각 자기 우물의 물을 마실 수 있고 더 좋은 땅으로 이주하여 곡식과 포도주, 감람과 꿀이 있는 지방에서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꼬드기며 산헤립이 주변의 모든 민족을 정벌한 것을 두고 각 민족의 신들을 이겼고 북이스라엘을 정벌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도 이기었다고 망발을 내뱉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백성들은 랍사게의 선동에 무반응을 보입니다.
어제와 오늘 랍사게가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를 앞에 세워놓고 그리고 성 안쪽에 있던 백성들이 들으라고 내뱉는 말의 내용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 여호와에 대한 지식이 분명히 있는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지식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고 하나님의 백성을 죄의 길로 이끌어 하나님읆배신하고 이방신에게 머리숙이고 하나님의 백성들간에 다툼을 유발하려는 도구로 쓰고 있음을 봅니다.
제가 힘들고 지치고 낙망할 때에 세상에 속한 자들이 속삭이는 위기 대응법이라는 명분의 (사망에 연결되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는) 말 속임에 현혹되어 영적으로 흔들리거나 생각이 휩쓸리지 않도록 언제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언약이 굳건하게 실현 될 것을 믿고 살아가는 은혜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삶의 적용
어렵고 힘들고 낙심되고 지쳐 쓰러질 때 일 수록 더욱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세속적인 사상과 시류에 휩쓸리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죄에서 끊어져 하나님과 연결되는 구원을 얻은자답게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생명을 키우고 성장시켜 가도록 어제보다 더 착하고 어제보다 더 겸손하고 어제보다 더 정직하도록 노력 해 가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이 많으신 주님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제가 구원받아 생명을 이어 갈 희망을 얻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값싼 구원론의 허망에서 벗어나 구원의 의미와 구원받은 자로서 경주해야 할 믿음 생활이 어떠하여야 하는지를 깨우쳐 주시어 감사 감사합니다.)
랍사게처럼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교회 공동체를 혼란스럽게 하고 분열시키는 짓거리를 하지 않도록 성령님으로 저를 덮어 보호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포도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붙은 가지로써 열매를 맺는 신앙생활을 하는데 온 힘을 쏟아 살도록 축복하시고 은혜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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