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2025년 1월 3일(금)
주님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본문 : 요한복음 1:19~28
<감사>
1. 귀한 동역자님들과 은혜의 예배, 따뜻한 교제로 새해를 출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가족들과 즐거운 식탁 교제와 나눔의 시간으로 서로를 격려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요한은 사명을 감당하며 자신에게 돌아온 명성과 집중을 주님께로 온전히 돌리며 나아갑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의 통로 된 자라는 자기됨을 요한은 잊지 않고 준행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에 타셨던 나귀를 떠올려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직 아무도 태워보지 않았던 어리고 힘없던 나귀를 타심으로 예언의 성취를 이루어 가셨습니다(슥 9:9)
예수님을 태우고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은혜를 입은 어린 나귀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몰려나온 군중들이 "호산나~ "를 외치며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시는 분'을 높여 칭송할 때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취할 수 없는 신분이었던 것과 같이
오직 주님이 받으실 칭송을 주님께만 올려드리며 엎드림으로 나아가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아시니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고백이 오늘과 내일, 평생의 고백 되길 원합니다.
<적용>
1. 주님의 주 되심을 고백하며 나의 나 되게 하신 은혜에 감사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 주님의 기뻐하시는 일에 작은 손과 발의 통로 되도록 오늘도 부르신 자리에서 최선을 드리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주님 아시니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고백이 오늘과 내일, 평생의 고백 되게 하소서.
부르신 곳에서 만남 주신 영혼들에게 주님 사랑의 통로, 복음의 증인 되어 섬기는
손과 발, 무릎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본문 : 요한복음 1:19~28
<감사>
1. 귀한 동역자님들과 은혜의 예배, 따뜻한 교제로 새해를 출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가족들과 즐거운 식탁 교제와 나눔의 시간으로 서로를 격려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요한은 사명을 감당하며 자신에게 돌아온 명성과 집중을 주님께로 온전히 돌리며 나아갑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의 통로 된 자라는 자기됨을 요한은 잊지 않고 준행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에 타셨던 나귀를 떠올려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직 아무도 태워보지 않았던 어리고 힘없던 나귀를 타심으로 예언의 성취를 이루어 가셨습니다(슥 9:9)
예수님을 태우고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은혜를 입은 어린 나귀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몰려나온 군중들이 "호산나~ "를 외치며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시는 분'을 높여 칭송할 때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취할 수 없는 신분이었던 것과 같이
오직 주님이 받으실 칭송을 주님께만 올려드리며 엎드림으로 나아가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아시니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고백이 오늘과 내일, 평생의 고백 되길 원합니다.
<적용>
1. 주님의 주 되심을 고백하며 나의 나 되게 하신 은혜에 감사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 주님의 기뻐하시는 일에 작은 손과 발의 통로 되도록 오늘도 부르신 자리에서 최선을 드리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주님 아시니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고백이 오늘과 내일, 평생의 고백 되게 하소서.
부르신 곳에서 만남 주신 영혼들에게 주님 사랑의 통로, 복음의 증인 되어 섬기는
손과 발, 무릎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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