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21일 금요일
*하나님께 계수되기를 원합니다*
민수기 3장 14절-39절

*감사*
1. 중보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하나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15절. 레위 자손을 그들의 조상의
가문과 종족을 따라 계수하되 일 개월
이상된 남자를 계수하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일 개월 이상의 남자를 다 계수하라."
말씀하십니다.
다른 지파들은 20세 이상으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자들만이 계수되었지만
레위 지파만은 하나님의 특별한
법칙에 따라 유아부터 허약한 사람들
까지도 계수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자를 대신하게 하셨듯이
레위인들을 특별히 생각하시어,
일 개월 이상의 남자들이 다 계수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특별히
생각하시어, 계수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계수되어서 특별히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영원히 쓰임 받으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하나님께 쓰임 받아 예수님의 향기를 퍼트리는 하루 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께 매달립니다.
놓지 말아주시옵소서 꽉 붙잡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 쓰임 받으며,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영광의 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시아와 사아 좋게 등원 준비를 하고, 셔틀버스에 손을 흔듭니다
금요일입니다
한 주간의 삶의 자리마다
함께하신 주님의 발자국이 선명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묵상)
레위 자손을 그들의 조상의 가문과 종족을 따라 계수하되 일 개월 이상 된 남자를 다 계수하라(15)

하나님께서 이름을 부르십니다

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
게르손의 아들들의 이름은~
고핫의 자손들의 이름은~
므라리의 아들들은~

이곳에 나의 이름과 아이들의 이름을 넣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아시고, 내 이름을 불러주십니다
나의 형질과 특성을 다 아십니다
그분이 만드셨으니까요
그리고 나에게 딱 맞는 자리에 세우시고, 일을 주셨습니다

가문과 종족에 따라
장막의 위치와 역할이 다릅니다
더 중요해 보이는 일도 있고
더 작고 눈에 띄지 않으면서 힘이 더 드는 일도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작아 보아는 것에도 관심을 가지십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에도 민감하십니다
마음의 동기를 주의 깊게 보십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너의 작은 순종 안에 있는
너의 마음을 안다
나는 그것이 중요하다

너의 약함도
내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를 믿고 따라와 주는 것이
내겐 기쁨이다

적용)
예수님의 섬김을 본을 따라
작은 일에도 신실하게 섬기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작고 보잘것없는 저를
바닷가의 수많은 모래더미 속에 묻힌 티끌로 보지 아니하시고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사랑으로 부르셨습니다
제게 크고 작음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부르시기 전에는
저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오늘, 이곳이, 감사이고 기쁨입니다
주신 이 자리에서 신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합력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다
민수기 3장 14절-39절
김소리 목사
통독완료: 출32, 요11, 잠8, 엡1

감사
1. 가장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결단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고민하고,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계속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묵상
15절. 레위 자손을 그들의 조상의 가문과 종족을 따라 계수하되 일 개월 이상 된 남자를 다 계수하라

하나님께서 레위 자손을 계수하시고
그들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레위의 세 아들 게르손, 고핫, 므라리의 종족을 따라
그들은 각각 맡은 영역이 달랐습니다.

게르손 종족은 성막의 덮개와 휘장을 맡았고
고핫 종족은 성소의 기구를 맡았고,
므라리 종족은 성막의 골격을 맡았습니다.

레위 지파가 성막 전체를 섬겼는데,
그 자손들이 각각 맡은 역할과 사명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합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내가 다 할 수 없습니다.
맡겨진 사명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역사는 아름답게 이루어 집니다.

내게 주신 사명과 역할을 깊이 생각해 봅니다.
나의 정체성을 다시 생각해 보고,
내게 주신 사명에 대해 깊이 생각합니다.

적용
1. 내게 주신 사명에 감사와 기쁨으로 하겠습니다.
2. 마음에 열정과 의욕을 주심에 감사하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처음 가보는 길을 걸어가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려고 합니다.

내게 주신 사명에 순종함으로
오늘을 살려고 합니다.

내게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전부이십니다.

오늘이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민수기 3장 14절-39절
전재석 목사

감사
1. 전도폭발훈련을 통해 삶을 나누게 하시고 말씀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중요한 내용을 알게 하시고 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15절. 레위 자손을 그들의 조상의 가문과 종족을 따라 계수하되 일 개월 이상 된 남자를 다 계수하라

게르손 고핫 므라리 자손의 직무가 무엇인지 보게 됩니다.
각각 말씀하신 대로 맡겨주신 사명에 따라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은 순종과 더불어
함께 협력하며 나아가는 것임을 기억합니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함께 함의 기쁨과
공동체에 허락해 주신 사랑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또, 나의 공로만을 위해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또,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다른 방법은 존중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겸손을 연습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기쁨, 세워줌의 은혜를 경험하고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고
구별 된 자들의 모습입니다.

적용
1.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협력함의 기쁨을 더욱 누리겠습니다.
2. 협력하는 공동체를 위해 중보하며 격려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협력할 수 있는 공동체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안에 기쁨을 누리며 사명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협력하며 나아갈 때 더 큰 은혜가 있음을 알게 하시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에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오늘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민수기 1:47-54
2025년 3월 18일 화요일 QT

*제목
성막 중심의 삶

*감사
직장 생활에 지치지 않고 활력있게 임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48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9 너는 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50 그들에게 증거의 성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성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성막 주위에 진을 칠지며 54 이스라엘 자손이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묵상
레위 지파는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서 제외되었다. 그들은 증거의 성막을 관리하고 봉사하는 사역을 담당하도록 책임을 부여받았다.

이스라엘의 각 지파에서 계수한 것과 달리 성막의 관리와 봉사는 레위 지파에서 특별히 선정되었다. 성막이 이스라엘 백성의 중심이 되어야함을 분명히 알게 하신 것이라 생각된다.

하나님의 증거가 있는 성막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분명한 증거를 보여주셨다.

성막은 멈추지 않고 이동한다. 전진한다. 삶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나아가는 것이 성막의 정신이라 생각된다.

예배 또한 나아감이라 생각된다. 예배의 감격이 성장과 성숙의 밑거름이 되어 언제나 한 걸음씩 나아가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

*적용
하나님의 증거의 성막을 언제나 기억하며 삶속에서 예배와 찬양과 감사가 있도록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
방긋 웃으며 손 흔드는 시아를 등원시키고, 따듯한 커피를 즐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느새 산수유에 노란 꽃망울이 가득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묵상)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에게 각자의 위치와 사명을 주셨습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단순한 실수를 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행동에는,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평소의 심중과 태도가 드러납니다
교만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합니다

택하심을 받은 자로서의, 섬기는 자로서의 태도를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작고 보잘것없는 우리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같이 일하자~ ~ ' 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으십니다

스스로 하셔도 되는데
굳이 우리를 세우십니다
오히려, 우리와 함께 하시면 하나님께서는 속썪으시고 손해 보실 일이 더 많으실 텐데
' 너랑 같이 일하고 싶다'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직분과 사명을 주셨을까요?

나와의 친밀한 교제를 원하십니다
함께 일하며, 알아가며, 정들어 가기를 기뻐하십니다
우리의 사명을 통해 그분의 거룩하심을 드러내시기를 원하십니다

성도의 사명은 단순한 책임 수행이나 형식적인 의무 행위가 아닙니다

나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경외하기를...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사랑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섬길 때
내 생각과 방법이 아닌
그분이 정하신 방법을 따르며 그분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얼마나 했는지 보다,
어떻게 했는지...
그 안에 사랑이 있었는지...
나의 깊은 중심을 보십니다
주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약하고 부족한 저를 택하시고 부르신 주님!
거룩하신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하루를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3월20일 목요일
*하나님의 것입니다*
민수기 3장 1절-13절

*감사*
1.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13절.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으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
이니라

하나님께서 애굽의 장자들을 죽이시던 날, "문설주에 뿌린 어린양의 피를 보시면 문을 넘으신다" 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여 살리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영접한 순간부터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태어나 하나님을
모를 때도, 하나님을 영접했을 때도,
믿음이 약해졌을 때도, 믿음으로
순종할 때도,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만 영원히
매달리며, 순종하는 삶,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하나님의 자녀답게 정직한 하루 보내겠습니다.

*기도*
주님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룩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을 항상 붙잡고 살아갑니다.
이 말씀을 붙잡을 때 성령님의 감동으로 지어진
성경의 말씀이 모두 믿어집니다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본문 | 민수기 3:1-13
제목 | 너는 내 것이다
통독 | 출31 | 요10 | 잠7 | 갈6 |

<감사>
1.큐티스쿨을 통해 교구 가족들과 은혜를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3절)

하나님께서 레위인들을 택하시고,
그들을 죽음에서 건져내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나의 인생은 거룩을 칭함받았습니다.
세상 가운데 나는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너는 내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나의 삶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오직 그 분안에 거할 때 나는 숨 쉴수 있습니다.

나를 살리시고, 나를 구별하여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갑니다.
너는 내 것이라는 하나님의 음성 앞에 위로받고, 힘을 내어 달려갑니다.
두려움의 공격에서도 나를 당신의 것으로 안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기쁨을 선포합니다.

<기도>
나의 삶이 하나님의 것임을 기억하며 그 뜻을 온전히 따라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생명으로 살아가라
민수기 3장 1절-13절
전재석 목사

감사
1. 교사기도회를 통해 교회와 교회학교 공동체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성경필사 제본 준비를 잘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4절.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제사장 직분을 위임 받은 레위인들은 구별 된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구별된 자로써 거룩한 직무를 감당할 때 생명으로 살아갑니다.

새로운 생명이 계속 될 수 있도록 거룩히 구별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구별 됨의 의미를 바르게 깨닫지 못하고
다른 불을 드림으로 하나님 앞에서 죽임을 당하고
태의 문이 닫히며 생명으로 살아가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구별 된 자의 모습으로 살아갈 때 생명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죽여야 할 것은 죄인 된 나의 모습 뿐입니다.

죄에 대해 죽고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로운 생명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구별 된 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구별됨과 다른 판단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나의 실수로 인해 죽음으로 인도 될 수 있음을 깨닫겠습니다.

나는 생명의 길을 인도해야 하고 생명으로 살아가야 하는 자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적용
1. 죽일 것은 죄인 된 나의 모습 뿐임을 기억하겠습니다.
2. 생명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거룩함과 구별 됨의 의미를 기억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오늘도 맡겨주신 직분을 감당하도록 새로운 날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의 삶에도 생명으로 가득찬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아름다운 삶 살아가길 원합니다.
거룩하게 구별 하여 주셨으니 구별 된 자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습니다
민수기 3장 1절-13절
김소리 목사
통독완료: 출31, 요10, 잠7, 갈6

감사
1. 가족이 미디어 절제에 대해서 함께 의견을 나누고 결정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13절.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이스라엘의 모든 장자는
애굽의 심판에서 살아남았습니다.

본래 죽을 수 밖에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습니다.

이 은혜를 나도 누렸음을
감사로 고백합니다.

본래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를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살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 뜻대로 사는 자가 아니라
나는 하나님을 위해 사는 자입니다.

하나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더 드리고 싶습니다.
갚을 수 없는 은혜를 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적용
1. 나에 대한 힘을 빼고, 하나님께 더 치우쳐서 살겠습니다.
2. 은혜 받은 자로 감사와 기쁨을 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를 살려 주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이 은혜를 더 누리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