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시선을 닮아가는 자의 삶 | 느헤미야 7장 2절
2024년 9월 11일 (수) / 강기범
본문: 느헤미야 6장 15절 - 7장 4절
<묵상말씀>
2.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가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
<묵상내용>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며, 느헤미야가 어떤 시선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며 순종했는지를 잘 알 수 가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모든 하나님의 일을 할때에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께 순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을 택하였기 때문입니다.
분명, 그에게 도움이 될만한 수많은 인재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느헤미야의 선택은 인간적인 선택이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말씀을 따라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느헤미야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은 능력으로, 돈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의 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모든 것에 지혜와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소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느헤미야와 같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따라서 순종하며 나아간다라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함께 우리의 삶에 일하심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그러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주변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에 능력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을 소망하며 나아가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세상을 의지하고 나아갈려는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하나님께서 힘되어주셨음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신 은혜에 믿고 순종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본문: 느헤미야 6장 15절 - 7장 4절
<묵상말씀>
2.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가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
<묵상내용>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며, 느헤미야가 어떤 시선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며 순종했는지를 잘 알 수 가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모든 하나님의 일을 할때에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께 순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을 택하였기 때문입니다.
분명, 그에게 도움이 될만한 수많은 인재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느헤미야의 선택은 인간적인 선택이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말씀을 따라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느헤미야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은 능력으로, 돈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의 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모든 것에 지혜와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소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느헤미야와 같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따라서 순종하며 나아간다라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함께 우리의 삶에 일하심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그러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주변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에 능력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을 소망하며 나아가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세상을 의지하고 나아갈려는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하나님께서 힘되어주셨음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신 은혜에 믿고 순종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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