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5:15~23, 유비무환
16~17, 23절
‘그때로부터…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
*묵상
느헤미야는 대적의 계략을 물리친 후 안도감에 느슨해지지 않습니다. 도리어 ‘그때로부터’ 이어질 공격에 대비해 상시 전투태세를 유지합니다.
종종 영적으로 무너졌던 때는, 영적긴장을 느슨하게 한 때 였습니다.
일을 마치고 안도감, 보상심리에 영적 긴장 상태를 유지하는게 피곤하게 여겼을 때 였습니다.
영적긴장을 늦추는 순간 공격당했습니다.
삼킬 자를 노리는 마귀의 먹잇감이 되지 않겠습니다
영적으로 근신하고 깨어 있겠습니다.
*감사와 기도
수고한 것 이상으로 한주간 장신대에서 새벽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시작된 워십플러스로 마음껏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게 하시고, 예배의 감격을 누리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넘어질까 싶어 미리 경고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허리를 동이며 느슨해지지 않으려 영적으로 깨어 있겠습니다. 근신하고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저를 도와주시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때로부터…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
*묵상
느헤미야는 대적의 계략을 물리친 후 안도감에 느슨해지지 않습니다. 도리어 ‘그때로부터’ 이어질 공격에 대비해 상시 전투태세를 유지합니다.
종종 영적으로 무너졌던 때는, 영적긴장을 느슨하게 한 때 였습니다.
일을 마치고 안도감, 보상심리에 영적 긴장 상태를 유지하는게 피곤하게 여겼을 때 였습니다.
영적긴장을 늦추는 순간 공격당했습니다.
삼킬 자를 노리는 마귀의 먹잇감이 되지 않겠습니다
영적으로 근신하고 깨어 있겠습니다.
*감사와 기도
수고한 것 이상으로 한주간 장신대에서 새벽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시작된 워십플러스로 마음껏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게 하시고, 예배의 감격을 누리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넘어질까 싶어 미리 경고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허리를 동이며 느슨해지지 않으려 영적으로 깨어 있겠습니다. 근신하고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저를 도와주시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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