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 것'과 '모르는 것' | 시편50:16~23
감사)
- '어제와 같은 하루' 일상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 일상 속에서, 시간의 여유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묵상)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가 없으리라(50:22)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
잊어버린 자!
이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하나님께서
'찢으리라!'
하신 대상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아니라,
아는 자들입니다
믿는다고 하면서 믿지 않는 자
머리로는 말씀을 아는데,
손과 발은 따로 노는 자
예배는 드리는데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지 아니 하는 자
신앙생활의 목적이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의 유익과 성공은 아닌 지. . .
말씀대로 산다고 하면서
나에게 불리할 것 같으면
잊어버린 척 하거나. .
정말로 '나'만 생각나거나. .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을
자각은 하고 있는가. . !
전심으로 회개하고
변화하는가. . !
말씀을 받은 자로서,
먼저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올바른 행위로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하루 하루 살기에 힘쓰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 라고 부르면서
아버지의 말씀은
잊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많은 지요
진정한 회개의 은혜를 주시옵소서
삶에서,
마음과 뜻과
손과 발로
돌이키기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감사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제와 같은 하루' 일상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 일상 속에서, 시간의 여유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묵상)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가 없으리라(50:22)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
잊어버린 자!
이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하나님께서
'찢으리라!'
하신 대상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아니라,
아는 자들입니다
믿는다고 하면서 믿지 않는 자
머리로는 말씀을 아는데,
손과 발은 따로 노는 자
예배는 드리는데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지 아니 하는 자
신앙생활의 목적이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의 유익과 성공은 아닌 지. . .
말씀대로 산다고 하면서
나에게 불리할 것 같으면
잊어버린 척 하거나. .
정말로 '나'만 생각나거나. .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을
자각은 하고 있는가. . !
전심으로 회개하고
변화하는가. . !
말씀을 받은 자로서,
먼저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올바른 행위로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하루 하루 살기에 힘쓰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 라고 부르면서
아버지의 말씀은
잊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많은 지요
진정한 회개의 은혜를 주시옵소서
삶에서,
마음과 뜻과
손과 발로
돌이키기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감사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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