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시는 하나님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시편 59편 1절-17절
임순덕 목사
감사
1. 아기 학교를 개강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되심을 고백하며 믿고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1절: 1.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일어나 치려는 자에게서 나를 높이 드소서.
요즈음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느헤미야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 애를 쓰는데 도비야와 산발랏은 방해하고 훼방하며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느헤미야를 통해서 하신 것들을 생각나게 하며 말씀 붙잡고 기도하게 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다시한 번 생각하면서 묵상해 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겪고 생각하지 못한 어려운 상황 가운데 처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시기와 질투에서 나오기도 하고 미움과 다툼에서도 나옵니다. 그러기에 너무나 억울하고 힘들어서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잃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주저앉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며 어찌할 바를 모르며 기도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움과 상황 가운데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가 되지 않고 주저앉아 있을 때 그냥 입술로 하나님만 부릅니다. 그 하나님은 나의 부르심에 나의 요새가 되시면 나의 피할 길이 되어 주십니다.
오직 내가 의지할 것은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기억하게 하시며 나의 손을 잡아 주십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은혜를 경험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아무리 방해할지라도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이 말씀을 꼭 붙잡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적용: 1.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나를 건지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2. 아기 학교를 하기 위해서 기도하며 인내하며 개강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저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십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59편 1절-17절
임순덕 목사
감사
1. 아기 학교를 개강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되심을 고백하며 믿고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1절: 1.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일어나 치려는 자에게서 나를 높이 드소서.
요즈음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느헤미야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 애를 쓰는데 도비야와 산발랏은 방해하고 훼방하며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느헤미야를 통해서 하신 것들을 생각나게 하며 말씀 붙잡고 기도하게 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다시한 번 생각하면서 묵상해 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겪고 생각하지 못한 어려운 상황 가운데 처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시기와 질투에서 나오기도 하고 미움과 다툼에서도 나옵니다. 그러기에 너무나 억울하고 힘들어서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잃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주저앉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며 어찌할 바를 모르며 기도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움과 상황 가운데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가 되지 않고 주저앉아 있을 때 그냥 입술로 하나님만 부릅니다. 그 하나님은 나의 부르심에 나의 요새가 되시면 나의 피할 길이 되어 주십니다.
오직 내가 의지할 것은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기억하게 하시며 나의 손을 잡아 주십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은혜를 경험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아무리 방해할지라도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이 말씀을 꼭 붙잡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적용: 1.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나를 건지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2. 아기 학교를 하기 위해서 기도하며 인내하며 개강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저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십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20
더보기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