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 집어올리시는 하나님의 손 | 시편61:1~8
감사)
- 주일 예배의 말씀으로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저를 영화롭게 하시는 주님을 소망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묵상)
내 마음이 약해질 때에
땅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2절)
땅 끝에서
벼랑 끝에서
무엇을 생각할 수 있을까?
심연과도 같은
극한 상황에서
다윗은 부르짖습니다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울부짖으며
주께 피하는 자를
콕 집어올리시는
하나님의 손을 봅니다
맹렬히 쫒아오던
환란과 낙심과 절망이. . .
더 이상 따라잡을 수 없는
안전한 피난처로
사뿐히 올려 놓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영원히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만드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함이니라
할렐루야!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를 보면. . .
소망을 갖을 수가 없습니다
저의 생각에, 말에, 행동에
끊임없이 실망하고 낙심합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없지만
주님께 있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겠습니다
열매 맺게 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생명의 주권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일 예배의 말씀으로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저를 영화롭게 하시는 주님을 소망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묵상)
내 마음이 약해질 때에
땅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2절)
땅 끝에서
벼랑 끝에서
무엇을 생각할 수 있을까?
심연과도 같은
극한 상황에서
다윗은 부르짖습니다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울부짖으며
주께 피하는 자를
콕 집어올리시는
하나님의 손을 봅니다
맹렬히 쫒아오던
환란과 낙심과 절망이. . .
더 이상 따라잡을 수 없는
안전한 피난처로
사뿐히 올려 놓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영원히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만드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함이니라
할렐루야!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를 보면. . .
소망을 갖을 수가 없습니다
저의 생각에, 말에, 행동에
끊임없이 실망하고 낙심합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없지만
주님께 있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겠습니다
열매 맺게 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생명의 주권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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