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변질시키지 않겠습니다 | 마가복음 14:43-52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본문 | 마가복음 14:43-52
제목 | 사랑을 변질시키지 않겠습니다.
통독 | 창 48┃눅 1:39~80┃욥 14┃고전 2 |
<감사>
1.가족이 모두 건강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저녁에 아내와 함께 걸으며 시간을 보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 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가라(44절)
유다와 무장한 사람들은 예수를 잡기 위해 이미 신호를 짰습니다.
입을 맞추는 행위가 그 신호였습니다.
입을 맞춘다는 것은 존중의 표현을 넘어 사랑의 표현입니다.
유다는 사랑의 표현과 행위를 예수님을 잡기 위한 신호로 변질시켰습니다.
내가 표현하는 사랑의 말과 행동이 변질되어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나를 통해서 나오는 사랑의 표현들이 타인을 향한 위로와 배려의 열매가 아니라
내 욕심과 내 이미지를 위한 도구로 이용되지는 않는지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사랑을 포장하지 않겠습니다.
사랑의 탈을 쓰지 않겠습니다.
나를 위해 사랑을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받은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온전하게 흘려보내는 오늘이, 나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성령하나님, 내 안에 아버지의 마음을 가득히 부어주소서.
아버지의 그 사랑을 변질시키지 않고 전하고 흘려보내는 삶이 되게 하소서.
본문 | 마가복음 14:43-52
제목 | 사랑을 변질시키지 않겠습니다.
통독 | 창 48┃눅 1:39~80┃욥 14┃고전 2 |
<감사>
1.가족이 모두 건강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저녁에 아내와 함께 걸으며 시간을 보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 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가라(44절)
유다와 무장한 사람들은 예수를 잡기 위해 이미 신호를 짰습니다.
입을 맞추는 행위가 그 신호였습니다.
입을 맞춘다는 것은 존중의 표현을 넘어 사랑의 표현입니다.
유다는 사랑의 표현과 행위를 예수님을 잡기 위한 신호로 변질시켰습니다.
내가 표현하는 사랑의 말과 행동이 변질되어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나를 통해서 나오는 사랑의 표현들이 타인을 향한 위로와 배려의 열매가 아니라
내 욕심과 내 이미지를 위한 도구로 이용되지는 않는지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사랑을 포장하지 않겠습니다.
사랑의 탈을 쓰지 않겠습니다.
나를 위해 사랑을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받은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온전하게 흘려보내는 오늘이, 나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성령하나님, 내 안에 아버지의 마음을 가득히 부어주소서.
아버지의 그 사랑을 변질시키지 않고 전하고 흘려보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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