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나의 짐을 맡깁니다 | 시편 55편 22절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하나님께 나의 짐을 맡깁니다
시편 55편 16절-23절
김소리 목사
통독완료: 출29, 요8, 잠5, 갈4
감사
1. 주일예배를 감격으로 하나님께 드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반간운 만남을 통해 위로와 격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22절.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나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내가 문제를 해결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길이 보이지 않고 답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수준에서는 아무리 볼려고 해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길을 아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답을 아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흔들리지 않게 해 주시겠다고 위로하십니다.
적용
-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됨을 온종일 고백하겠습니다.
- 하나님께 맡기며, 나의 최선을 주께 드리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말씀으로 붙잡아 주시고 약속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답은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길이 있고 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나가겠습니다.
성령님, 저를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 나의 짐을 맡깁니다
시편 55편 16절-23절
김소리 목사
통독완료: 출29, 요8, 잠5, 갈4
감사
1. 주일예배를 감격으로 하나님께 드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반간운 만남을 통해 위로와 격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22절.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나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내가 문제를 해결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길이 보이지 않고 답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수준에서는 아무리 볼려고 해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길을 아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답을 아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흔들리지 않게 해 주시겠다고 위로하십니다.
적용
-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됨을 온종일 고백하겠습니다.
- 하나님께 맡기며, 나의 최선을 주께 드리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말씀으로 붙잡아 주시고 약속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답은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길이 있고 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나가겠습니다.
성령님, 저를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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