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날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 데살로니가후서 2:1-12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본문 | 데살로니가후서 2:1-12
제목 | 주님의 날을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통독 | 삼상21~22 | 고전3 | 겔1 | 시37 |
<감사>
1.심방을 통해 마음을 나누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주어진 일정들을 기쁨으로 잘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2절)
주의 날은 구원의 날입니다.
혼돈과 멸망의 날이 아닌 구원과 완전한 회복의 날입니다.
또한 주의 날은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그날을 때와 방법을 미리 예정할 수 없습니다.
그 날의 때와 그 날의 방법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결정하십니다.
우리는 주의 날을 기대하며 소망해야 합니다.
주님의 날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두려움과 삶의 혼란 가운데 주님의 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대하고 소망하며
나에게 허락하신 오늘의 삶에 전심을 다하는 것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소망하겠습니다.
주님의 날을 바라보며 전심으로 예배하겠습니다.
주님의 날을 소망하며 오늘을 드리겠습니다.
<기도>
주님의 날을 기대와 소망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에 전심을 다하게 하소서.
본문 | 데살로니가후서 2:1-12
제목 | 주님의 날을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통독 | 삼상21~22 | 고전3 | 겔1 | 시37 |
<감사>
1.심방을 통해 마음을 나누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주어진 일정들을 기쁨으로 잘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2절)
주의 날은 구원의 날입니다.
혼돈과 멸망의 날이 아닌 구원과 완전한 회복의 날입니다.
또한 주의 날은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그날을 때와 방법을 미리 예정할 수 없습니다.
그 날의 때와 그 날의 방법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결정하십니다.
우리는 주의 날을 기대하며 소망해야 합니다.
주님의 날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두려움과 삶의 혼란 가운데 주님의 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대하고 소망하며
나에게 허락하신 오늘의 삶에 전심을 다하는 것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소망하겠습니다.
주님의 날을 바라보며 전심으로 예배하겠습니다.
주님의 날을 소망하며 오늘을 드리겠습니다.
<기도>
주님의 날을 기대와 소망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에 전심을 다하게 하소서.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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