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섬이 주께 있습니다
2024년 10월2일(수)
“가고 섬이 주께 있습니다”
본문: 호세아 2:2~13
<감사>
1. 오늘도 주께로 더 가까이 이끄시고 붙드시는 한걸음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께서 친히 앞서 가시며 일하고 계심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6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그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7 그가 그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그들을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그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주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죄악된 길로부터 간섭하십니다.
긍휼히 여기시며 다시 부르시는 그 애절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때로 닫힌 문, 막힌 길이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내 눈에 좋아 보여도 필경 사망의 길이 있음을 명심합니다.
그 순간에는 아플지라도 주께서 이끄시는 그 길이 생명의 길이요,
주께서 원하시는 길임을 기억하며 순종으로 걸어야 하겠습니다.
저의 가고 섬이 오직 주께 있음을 다시금 고백합니다.
가고자 함이, 걷고자 함이 나의 유익을 위함인지... 내 몸의 안락함을 위함인지 분별을 구하며 걷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기뻐하시는 길, 좁은 문, 좁은 길.. 그 길인지 묻고 또 물으며 한걸음을 뗍니다.
때로 익숙하기에 옳다고 여기며 머물러 있는 자리가 저의 죄 된 자리는 아닌지 주님 앞에 깨어 있길 원합니다.
수시로 시시로 주님과의 동행을 점검하며 걷길 원합니다.
<적용>
1.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2. 깨닫게 해주신 그릇된 것들을 지체치 않고 돌이키며 순종하여 나아가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저의 죄를 대속하시고 구속하신 주님께서 오늘 이 시간도 사랑으로 구속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개할 것들을 떠올려주시고 주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충만을 허락하시어 매순간 깨닫게 하옵소서. 제 삶에 말씀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생명으로 이끄실 때 머뭇거리지 않고 주님 손 잡고 따라 걷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가고 섬이 주께 있습니다”
본문: 호세아 2:2~13
<감사>
1. 오늘도 주께로 더 가까이 이끄시고 붙드시는 한걸음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께서 친히 앞서 가시며 일하고 계심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6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그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7 그가 그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그들을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그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주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죄악된 길로부터 간섭하십니다.
긍휼히 여기시며 다시 부르시는 그 애절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때로 닫힌 문, 막힌 길이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내 눈에 좋아 보여도 필경 사망의 길이 있음을 명심합니다.
그 순간에는 아플지라도 주께서 이끄시는 그 길이 생명의 길이요,
주께서 원하시는 길임을 기억하며 순종으로 걸어야 하겠습니다.
저의 가고 섬이 오직 주께 있음을 다시금 고백합니다.
가고자 함이, 걷고자 함이 나의 유익을 위함인지... 내 몸의 안락함을 위함인지 분별을 구하며 걷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기뻐하시는 길, 좁은 문, 좁은 길.. 그 길인지 묻고 또 물으며 한걸음을 뗍니다.
때로 익숙하기에 옳다고 여기며 머물러 있는 자리가 저의 죄 된 자리는 아닌지 주님 앞에 깨어 있길 원합니다.
수시로 시시로 주님과의 동행을 점검하며 걷길 원합니다.
<적용>
1.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2. 깨닫게 해주신 그릇된 것들을 지체치 않고 돌이키며 순종하여 나아가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저의 죄를 대속하시고 구속하신 주님께서 오늘 이 시간도 사랑으로 구속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개할 것들을 떠올려주시고 주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충만을 허락하시어 매순간 깨닫게 하옵소서. 제 삶에 말씀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생명으로 이끄실 때 머뭇거리지 않고 주님 손 잡고 따라 걷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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