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아가도록 저를 변화시켜주소서."
`24년 8월 2일 금요일 / 열왕기하 / 윤여철 안수집사
○ 성경 (왕하 18:13~25, 개역개정 성경)
19 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이 네가 의뢰하는 이 의뢰가 무엇이냐
20 네가 싸울 만한 계교와 용력이 있다고 한다마는 이는 입에 붙은 말 뿐이라 네가 이제 누구를 의뢰하고 나를 반역하였느냐
21 이제 네가 너를 위하여 저 상한 갈대 지팡이 애굽을 의뢰하도다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그의 손에 찔려 들어갈지라 애굽의 왕 바로는 그에게 의뢰하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22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의뢰하노라 하리라마는 히스기야가 그들의 산당들과 제단을 제거하고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명령하기를 예루살렘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셨나니
○ 회개와 감사
- 이번 휴가를 통해 몸에 쌓여있던 묵은 피로를 없애고, 목디스크가 완화되기를 바라고 있는데 기대한 대로 될 줄 믿습니다. 그런 은총을 허락하시기를 구하며 감사한 시간을 보냅니다.
- 여행 중인 서영이가 귀국하는 중 입니다. 돌아오는 여정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기를 바라여 기도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하여 은총을 입고 보호를 받아왔던 히스기야왕과 남유다가 앗수르의 위세가 강해지며 위협을 받고있습니다.
앗수르왕 산헤립이 유다의 모든 성읍들을 쳐서 점령하고 라기스에 머무를 때 히스기야가 협상을 시도하여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주는 조건으로 앗수르군이 물러가기로 하고 성전과 궁의 은을 모두 모으고 성전 문과 기둥의 금을 빗기어 모아 산헤립에게 바칩니다. 그러나 산헤립은 약속을 어기고 다르단과 랍사리스와 랍사게로 하여금 대군을 거느리고 예루살렘으로 출정하여 히스기야 왕을 치도록 합니다.
오늘 읽고 묵상하는 말씀의 주요 내용은 예루살렘 성 윗쪽에 있는 수도 곁 세탁자의 밭에 진용을 펼친 앗수르 장군 랍사게가 예루살렘 성안에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심리전을 펼치며 히스기야와 백성들의 사이를 갈라서 항복을 받아내고자 이간책을 쓰고 있는 내용입니다.
위기 앞에서 특별히 신앙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보이는 것들에 눈이 멀고 낮은 경험과 얕은 지식에 매몰되어 겁을 집어먹고 우왕좌왕하는 것을 이겨내는 것(즉, 두려움을 다스릴 줄 아는 것)이 승리하는 믿음 생활의 근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어느 목사님 설교에서 들었는데 오늘 히스기야와 남유다 백성들이 잡고 의지해야 할 가치이자 지금의 내가 잊지 말고 간직하여 실천해야 할 신앙의 기초가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 임을 마음에 새깁니다.
○ 삶의 적용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 만을 믿고 의지하여 살면서 당장에 육신적인 손해를 보고 욕을 먹더라도 쉬운 잘 못된 길을 타협하여 쫓아가지 않고 정의를 선택하여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으로 죄에서 구원 해 주신 것 만을 믿으면 된다 라는 값싼 구원론에 빠지지 않도록 이웃을 사랑하고 선한 행동을 하며 살아감으로써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삶 그리고 열매맺는 삶을 살아가도록 애쓰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 만을 바라보는 믿음을 굳건히 지켜 바른 믿음 생활을 방해하는 미혹하는 것들로부터 저를 구별 해 주시고 지키어 보호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지금보다 더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성경을 읽고 신앙생활을 한 연륜만큼 예수님을 닮고 성화가 이루어지도록 저를 축복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 (왕하 18:13~25, 개역개정 성경)
19 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이 네가 의뢰하는 이 의뢰가 무엇이냐
20 네가 싸울 만한 계교와 용력이 있다고 한다마는 이는 입에 붙은 말 뿐이라 네가 이제 누구를 의뢰하고 나를 반역하였느냐
21 이제 네가 너를 위하여 저 상한 갈대 지팡이 애굽을 의뢰하도다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그의 손에 찔려 들어갈지라 애굽의 왕 바로는 그에게 의뢰하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22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의뢰하노라 하리라마는 히스기야가 그들의 산당들과 제단을 제거하고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명령하기를 예루살렘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셨나니
○ 회개와 감사
- 이번 휴가를 통해 몸에 쌓여있던 묵은 피로를 없애고, 목디스크가 완화되기를 바라고 있는데 기대한 대로 될 줄 믿습니다. 그런 은총을 허락하시기를 구하며 감사한 시간을 보냅니다.
- 여행 중인 서영이가 귀국하는 중 입니다. 돌아오는 여정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기를 바라여 기도합니다.
○ 내용 이해 및 묵상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하여 은총을 입고 보호를 받아왔던 히스기야왕과 남유다가 앗수르의 위세가 강해지며 위협을 받고있습니다.
앗수르왕 산헤립이 유다의 모든 성읍들을 쳐서 점령하고 라기스에 머무를 때 히스기야가 협상을 시도하여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주는 조건으로 앗수르군이 물러가기로 하고 성전과 궁의 은을 모두 모으고 성전 문과 기둥의 금을 빗기어 모아 산헤립에게 바칩니다. 그러나 산헤립은 약속을 어기고 다르단과 랍사리스와 랍사게로 하여금 대군을 거느리고 예루살렘으로 출정하여 히스기야 왕을 치도록 합니다.
오늘 읽고 묵상하는 말씀의 주요 내용은 예루살렘 성 윗쪽에 있는 수도 곁 세탁자의 밭에 진용을 펼친 앗수르 장군 랍사게가 예루살렘 성안에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심리전을 펼치며 히스기야와 백성들의 사이를 갈라서 항복을 받아내고자 이간책을 쓰고 있는 내용입니다.
위기 앞에서 특별히 신앙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보이는 것들에 눈이 멀고 낮은 경험과 얕은 지식에 매몰되어 겁을 집어먹고 우왕좌왕하는 것을 이겨내는 것(즉, 두려움을 다스릴 줄 아는 것)이 승리하는 믿음 생활의 근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어느 목사님 설교에서 들었는데 오늘 히스기야와 남유다 백성들이 잡고 의지해야 할 가치이자 지금의 내가 잊지 말고 간직하여 실천해야 할 신앙의 기초가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 임을 마음에 새깁니다.
○ 삶의 적용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 만을 믿고 의지하여 살면서 당장에 육신적인 손해를 보고 욕을 먹더라도 쉬운 잘 못된 길을 타협하여 쫓아가지 않고 정의를 선택하여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으로 죄에서 구원 해 주신 것 만을 믿으면 된다 라는 값싼 구원론에 빠지지 않도록 이웃을 사랑하고 선한 행동을 하며 살아감으로써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삶 그리고 열매맺는 삶을 살아가도록 애쓰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 만을 바라보는 믿음을 굳건히 지켜 바른 믿음 생활을 방해하는 미혹하는 것들로부터 저를 구별 해 주시고 지키어 보호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지금보다 더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성경을 읽고 신앙생활을 한 연륜만큼 예수님을 닮고 성화가 이루어지도록 저를 축복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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