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보다 중심을 원하시는 하나님 | 시편 50:1-15
2024년 3월 11일 월요일
본문 | 시편 50:1-15
제목 | 형식보다 중심을 원하시는 하나님
통독 | 출22┃요1┃욥40┃고후10
<감사>
1.주일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간절히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위원회가 주님 안에서 하나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8절)
하나님께서는 보여지는 형식보다
보여지지 않는 중심에 더욱 주목하십니다.
오랜 시간 반복되어 형성된 나의 습관과
삶이 경험으로 이루어진 가치관의 형식들로 인해
마음의 중심을 잃은 예배를 경계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 더 깊이 나아갈 수만 있다면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더 간절히 부를 수만 있다면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이 되심을 붙잡고 선포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예배적인 요소와 환경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 안에 자리 잡은 오랜 형식을 내려놓습니다.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다시금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을 더 간절히 부르고 엎드리며 목숨으로 예배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께 날마다 중심을 드리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나아가는 열정을 방해하는 내 안에 형식들과 습관들이 완전히
무너지게 하소서.
본문 | 시편 50:1-15
제목 | 형식보다 중심을 원하시는 하나님
통독 | 출22┃요1┃욥40┃고후10
<감사>
1.주일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간절히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위원회가 주님 안에서 하나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8절)
하나님께서는 보여지는 형식보다
보여지지 않는 중심에 더욱 주목하십니다.
오랜 시간 반복되어 형성된 나의 습관과
삶이 경험으로 이루어진 가치관의 형식들로 인해
마음의 중심을 잃은 예배를 경계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 더 깊이 나아갈 수만 있다면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더 간절히 부를 수만 있다면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이 되심을 붙잡고 선포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예배적인 요소와 환경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 안에 자리 잡은 오랜 형식을 내려놓습니다.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다시금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을 더 간절히 부르고 엎드리며 목숨으로 예배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께 날마다 중심을 드리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나아가는 열정을 방해하는 내 안에 형식들과 습관들이 완전히
무너지게 하소서.
아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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