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절불요(百折不搖), 시편 46:1~11
*묵상:시편46:1~11
5절 하나님이 그 성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땅이 갈라지고 산이 무너지며 바다가 뛰놀아도...
요동치 않는 ‘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입니다.
기초부터 모든 것이 요동치는 가운데...
두려움과 걱정이 엄습해 오지만..
내 안에 하나님 계시면..
내가 하나님 안에 거하면...
요동하던 나는 잠잠해집니다.
*기도
어제 알차게 하루를 보내게 하시고, 저녁나절 좋은 분들과 만나 따스하고 힘이 되는 교제 나누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 새벽, 증명할 필요도 없이 제 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인식케 하시고, 제 마음을 평온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가 제 삶의 닻이 되시는 주님과 밀착되어 보내는 날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절 하나님이 그 성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땅이 갈라지고 산이 무너지며 바다가 뛰놀아도...
요동치 않는 ‘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입니다.
기초부터 모든 것이 요동치는 가운데...
두려움과 걱정이 엄습해 오지만..
내 안에 하나님 계시면..
내가 하나님 안에 거하면...
요동하던 나는 잠잠해집니다.
*기도
어제 알차게 하루를 보내게 하시고, 저녁나절 좋은 분들과 만나 따스하고 힘이 되는 교제 나누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 새벽, 증명할 필요도 없이 제 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인식케 하시고, 제 마음을 평온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가 제 삶의 닻이 되시는 주님과 밀착되어 보내는 날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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