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앞에 안심하지 않겠습니다 | 열왕기하 21:1-9
2024년 8월 9일 금요일
본문 | 열왕기하 21:1-9
제목 | 죄 앞에 안심하지 않겠습니다.
통독 | 룻2 | 행27 | 렘38 | 시10 |
<감사>
1.심방을 통해 마음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상담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히스기야가 죽고 그 아들 므낫세가 이어 왕이 됩니다.
므낫세는 히스기야가 무너뜨린 우상의 산당을 다시 세우고
바알의 제단을 다시 세우며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합니다.
우리는 죄의 속성 앞에 안심할 수 없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환경이 바뀌고,
관계가 바뀌면서
죄의 유혹들은 다시 기회를 엿봅니다.
완전히 무너뜨렸다고 여겨졌던 죄의 일들은
끊임없이 다시 일어나 나를 제압하려 합니다.
죄의 일들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를 끊임없이 제압하려는 죄의 유혹 앞에
나도 끊임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싸워 무너뜨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멈추지 않겠습니다.
끊임없이 나를 제압하려는 죄의 유혹앞에
말씀과 기도로 끝까지 믿음의 싸움을 싸워내겠습니다.
<기도>
끊임없는 죄의 유혹 속에서 하나님의 향한 믿음과 열망이 사라지지 않게 하소서.
본문 | 열왕기하 21:1-9
제목 | 죄 앞에 안심하지 않겠습니다.
통독 | 룻2 | 행27 | 렘38 | 시10 |
<감사>
1.심방을 통해 마음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상담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히스기야가 죽고 그 아들 므낫세가 이어 왕이 됩니다.
므낫세는 히스기야가 무너뜨린 우상의 산당을 다시 세우고
바알의 제단을 다시 세우며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합니다.
우리는 죄의 속성 앞에 안심할 수 없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환경이 바뀌고,
관계가 바뀌면서
죄의 유혹들은 다시 기회를 엿봅니다.
완전히 무너뜨렸다고 여겨졌던 죄의 일들은
끊임없이 다시 일어나 나를 제압하려 합니다.
죄의 일들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를 끊임없이 제압하려는 죄의 유혹 앞에
나도 끊임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싸워 무너뜨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멈추지 않겠습니다.
끊임없이 나를 제압하려는 죄의 유혹앞에
말씀과 기도로 끝까지 믿음의 싸움을 싸워내겠습니다.
<기도>
끊임없는 죄의 유혹 속에서 하나님의 향한 믿음과 열망이 사라지지 않게 하소서.
아멘 2
더보기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