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기초한 바른 선택을 하며 살겠습니다."
`24년 2월 18일 일요일 / 마가복음 묵상
(윤여철안수집사)
○ 성경 (막 15:1~15, 개역개정 성경)
2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14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 회개와 감사
- 주말에 가족과 시간을 갖으며 쉼을 갖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묵상
대제사장이 주관하는 유대교 공회는 예수님께 신성모독죄를 적용하여 사형을 언도하고, 이를 확정하기 위하여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끌고 갑니다. 그리고 로마 총독이 유대 종교 문제에 관여하는 것을 기피 할 것으로 생각하여 신성모독이 아닌 정치적 반역죄를 적용 할 수 있도록 말을 꾸미어 고발합니다. 이들의 고발을 들은 빌라도가 예수님께 변론 할 기회를 주지만 예수님께서는 유대인의 왕이냐는 질문에만 "네 말이 옳도다." 라고 답하시고 일체의 말씀을 하지 않으십니다. 빌라도는 이러한 예수님의 태도를 보고 놀라며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라는 말을 군중들에게 함으로써 예수님의 무죄를 확신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유월절 명절에 죄인을 풀어 줄 수 있는 전통을 들어 예수님을 무죄 방면 해 보려고 시도합니다. 그러나 군집 한 유대인들이 이성을 잃고 예수님 대신에 바라바를 방면하라고 요구하자 군중들의 민란을 우려한 빌라도는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도록 허락합니다.
예수님에게서 법적으로 죄가 없고 단순히 유대교 지도자들의 억지에 의해 고발 된 것을 다 알고 있었으면서도 옳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고 정치적 논리 만을 따져 예수님께 사형을 언도한 빌라도의 처신을 보며 나에게 주시는 영적 교훈을 얻습니다.
야당 대표에게 없는 죄까지 얹어 어떻게든 나쁜 사람으로 낙인찍으려는 공권력과 언론의 플레이 그리고 조국 법무장관 가족들에게 적용하는 엄격한 법리들과 다르게 권력자의 가족이 벌인 것으로 추정되는 주가조작, 명품백 수수, 굽은 고속도로 인허가 그리고 권력의 커튼안에 있는 자들이 행한 것으로 언론에 공개되었던 50억 클럽, 자녀 논문 대필 등등의 일들에 대해서는 조용히 덮고 가려는 듯한 권력과 언론의 이중잣대 적용을 보면서 그저 입 다물고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맘으로 지켜만 보고 있던 나를 뒤돌아 보며 빌라도의 선택과 책임 회피와 다를게 뭔가라는 반성을 합니다.
주님 예수를 믿는 자로서 사회 정의를 옳바로 세워 하나님의 말씀이 통치하는 하나님 나라를 확장 해 가는 일에 응당 하여야 할 역할과 책임을 질 줄 아는 신앙 생활을 하도록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 적용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 가르치시고 보여주시는 옳바른 선택을 어떤 환경에서든 잘 할 수 있는 지혜와 행동하는 신앙 양심을 잃지 않도록 말씀위에 굳게 서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머리와 가슴이 무엇이 옳은 건지를 얘기해도 정치적 이해 타산을 따라 나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사람임을 새삼 일깨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죄악 된 생각을 버리고 옳지 않은 길에서 벗어나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선한 신앙 양심을 쭟아 하나님의 나라를 옳바르게 세워가는 일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엄중하고 당당하게 해 나갈 수 있도록 힘 주시고 지혜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 땅의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설 수 있도록 은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긍휼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윤여철안수집사)
○ 성경 (막 15:1~15, 개역개정 성경)
2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14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 회개와 감사
- 주말에 가족과 시간을 갖으며 쉼을 갖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묵상
대제사장이 주관하는 유대교 공회는 예수님께 신성모독죄를 적용하여 사형을 언도하고, 이를 확정하기 위하여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끌고 갑니다. 그리고 로마 총독이 유대 종교 문제에 관여하는 것을 기피 할 것으로 생각하여 신성모독이 아닌 정치적 반역죄를 적용 할 수 있도록 말을 꾸미어 고발합니다. 이들의 고발을 들은 빌라도가 예수님께 변론 할 기회를 주지만 예수님께서는 유대인의 왕이냐는 질문에만 "네 말이 옳도다." 라고 답하시고 일체의 말씀을 하지 않으십니다. 빌라도는 이러한 예수님의 태도를 보고 놀라며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라는 말을 군중들에게 함으로써 예수님의 무죄를 확신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유월절 명절에 죄인을 풀어 줄 수 있는 전통을 들어 예수님을 무죄 방면 해 보려고 시도합니다. 그러나 군집 한 유대인들이 이성을 잃고 예수님 대신에 바라바를 방면하라고 요구하자 군중들의 민란을 우려한 빌라도는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도록 허락합니다.
예수님에게서 법적으로 죄가 없고 단순히 유대교 지도자들의 억지에 의해 고발 된 것을 다 알고 있었으면서도 옳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고 정치적 논리 만을 따져 예수님께 사형을 언도한 빌라도의 처신을 보며 나에게 주시는 영적 교훈을 얻습니다.
야당 대표에게 없는 죄까지 얹어 어떻게든 나쁜 사람으로 낙인찍으려는 공권력과 언론의 플레이 그리고 조국 법무장관 가족들에게 적용하는 엄격한 법리들과 다르게 권력자의 가족이 벌인 것으로 추정되는 주가조작, 명품백 수수, 굽은 고속도로 인허가 그리고 권력의 커튼안에 있는 자들이 행한 것으로 언론에 공개되었던 50억 클럽, 자녀 논문 대필 등등의 일들에 대해서는 조용히 덮고 가려는 듯한 권력과 언론의 이중잣대 적용을 보면서 그저 입 다물고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맘으로 지켜만 보고 있던 나를 뒤돌아 보며 빌라도의 선택과 책임 회피와 다를게 뭔가라는 반성을 합니다.
주님 예수를 믿는 자로서 사회 정의를 옳바로 세워 하나님의 말씀이 통치하는 하나님 나라를 확장 해 가는 일에 응당 하여야 할 역할과 책임을 질 줄 아는 신앙 생활을 하도록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 적용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 가르치시고 보여주시는 옳바른 선택을 어떤 환경에서든 잘 할 수 있는 지혜와 행동하는 신앙 양심을 잃지 않도록 말씀위에 굳게 서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겠습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머리와 가슴이 무엇이 옳은 건지를 얘기해도 정치적 이해 타산을 따라 나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사람임을 새삼 일깨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죄악 된 생각을 버리고 옳지 않은 길에서 벗어나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선한 신앙 양심을 쭟아 하나님의 나라를 옳바르게 세워가는 일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엄중하고 당당하게 해 나갈 수 있도록 힘 주시고 지혜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 땅의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설 수 있도록 은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긍휼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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