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갈릴리를 찾아 새 힘을 보충받으며, 굳건한 믿음 생활을 해 나가도록 인도하소서."
`24년 2월 22일 목요일 / 마가복음 묵상
(윤여철안수집사)
○ 성경 (막 16:1~8, 개역개정 성경)
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참조성경 #1 (마 4:18~25)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참조성경 #2 (막 14:28)
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 회개와 감사
- 어제 낮에 교회 내 강제 해산을 당한(?) 소그룹팀의 옛 멤버들을 대상으로 해산을 시키는데 나름의 역할(?)을 했던 이들이 단체 카톡 알림을 보내 온 내용을 읽고 잠간동안 어안이 벙벙했다가 곧바로 그들의 무례함과 몰염치함에 깊은 실망과 불쾌감으로 몸이 살짝 떨리는 지경에 이르렀었습니다.
팀 해산 과정에서 자기가 억지를 부려 결국 해체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한 원인 제공자인 중직자가 자기는 잘 하라고 말 한건데 내가 이해를 못하고 관리를 못해서 팀이 해체되게 하였다는 식으로 각색하여 자기를 변명하면서 나에대해 뒤에서 음해하는 소리를 하고있다는 얘기를 듣고도(그런 얘기를 들은 멤버 중에 어떤이들이 전달 해 왔어도) 내 마음의 분노를 꾸우욱 눌러 참으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분란을 만들지 않고자 무던히 애를 써왔었는데..., 자기들이 야기한 문제에 대해서 일말의 반성도 없이 자기들 입장을 포장하려고 하는 짓을 하려는 시도가 읽혀져 솔직히 아주 불쾌한 감정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제 퇴근길에 김요한목사님의 바이블에센스 '바울의 교회론' 강의를 들으며 머리되신 예수님과 연합한 몸 된 교회안에서 구성원간에 송사를 하는 것이 예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배우고 또 오늘 새벽에는 준비 해 주시고 미리 해결 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설교를 통해 묵상하면서 내 마음속의 분노와 응어리를 성령님께서 해결 해 주시기를 구하며 겨우겨우 나를 제어하는 중 입니다.
그들의 민낯을 보았기에 쉽지는 않겠지만 능하신 성령님께서 내 마음을 잡아주시고 선하고 옳은 길로 인도 해 주시기를 바라며 기도로 간구하고 있습니다.
- 어제 오후부터 마음에 묵직한 덩어리가 생겨 맘이 불편하였었는데 그 불쾌한 감정을 중화시켜주는(?) 기쁜일이 집에 퇴근하니 있었음이 감사입니다. 일 때문에 설명절에도 못오고 엄마 생일에도 못왔던 큰딸이 Off날을 맞아 집에 왔기 때문입니다. 그저 식구는 같이 모여 얼굴보며 도란도란 얘기나누고 살피는 것이 최고인 거 같습니다.
○ 묵상
빈 무덤을 지키던 청년(천사)이 여인들에게 전하는 말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는 말씀으로 오늘 나에게 주시는 영적 메시지를 묵상합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잡히시기 전에 감람산에서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죽으신 후 부활하시어 갈릴리로 먼저 가 계시겠다고 하셨을까? 그리고, 오늘 무덤의 천사도 갈릴리에서 만나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일까?
갈릴리가 어떤 곳이고 무엇을 함의하고 있는 장소이기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하신 것일까?
갈릴리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처음으로 만난 장소이었고, 예수님께서 초기 공생애 사역을 하시며 하나님 나라를 선보이시고 간헐적이나마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게 하신 곳이었기에 선택되어 진 곳일 것으로 생각 해 봅니다.
즉,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첫사랑, 첫사역의 장소로 실의에 빠져있는 제자들을 불러 직접 만나주시므로 첫사랑(열정)을 회복하게 해 주시는 영적인 회복의 장소로 사용하시면서 동시에 그곳에서 예수님과 지내며 경험했었던 하나님 나라를 기억하게 하여 그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천하로(유대와 사마리아, 땅끝) 펼쳐 나가기를 기대하시면서 마지막 명령을 전달하는 장소로 갈릴리를 선택하신 것이 아니었을까 거룩한 상상을 해 봅니다.
○ 적용
예수님의 잡힘과 잡힌지 하루도 안지난 시간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렸고,믿고 기대했던 것을 잃은 상실감으로 어안이 벙벙해져 갈팡질팡하고 있던 제자들에게 갈릴리로 와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라고 말씀하시는 소리가 전달되었던 것 처럼, 오늘 나에게 (육적인 건강의 걱정, 맡은 사역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 하는 주변의 소리에 영향받고 내 스스로 만든 생각에 빠져지치고 힘들어 있는) 나와 예수님만의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하는 세미한 소리를 듣기를 기대합니다.
저의 갈릴리를 잊지 않고 찾아가서 신앙의 경주를 잘 수행 할 수 있는 힘을 얻고, 그 힘으로 성령님 붙잡고 열심히 살아가는 믿는 자로서의 옳바른 삶을 잘 살아내기를 원합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오늘도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내 행함을 들어내어 내 의를 자랑하고 싶고, 나를 들어내어 돋보이게 하고 싶고, 믿음의 공동체에서 인정받고 대우받고 싶은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서 생긴 인간적인 서운함으로 실족하고 낙심하여 쓰러지기 직전에 내 믿음 회복의 장소 갈릴리를 기억하여 찾게 하시고, 그곳에서 만나주신 예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참 어루만짐과 배고픔을 채워주는 은혜를 통하여 새 힘을 얻게 하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주신 새 힘을 사용하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감당 해 가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은혜가 풍성하게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윤여철안수집사)
○ 성경 (막 16:1~8, 개역개정 성경)
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참조성경 #1 (마 4:18~25)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참조성경 #2 (막 14:28)
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 회개와 감사
- 어제 낮에 교회 내 강제 해산을 당한(?) 소그룹팀의 옛 멤버들을 대상으로 해산을 시키는데 나름의 역할(?)을 했던 이들이 단체 카톡 알림을 보내 온 내용을 읽고 잠간동안 어안이 벙벙했다가 곧바로 그들의 무례함과 몰염치함에 깊은 실망과 불쾌감으로 몸이 살짝 떨리는 지경에 이르렀었습니다.
팀 해산 과정에서 자기가 억지를 부려 결국 해체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한 원인 제공자인 중직자가 자기는 잘 하라고 말 한건데 내가 이해를 못하고 관리를 못해서 팀이 해체되게 하였다는 식으로 각색하여 자기를 변명하면서 나에대해 뒤에서 음해하는 소리를 하고있다는 얘기를 듣고도(그런 얘기를 들은 멤버 중에 어떤이들이 전달 해 왔어도) 내 마음의 분노를 꾸우욱 눌러 참으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분란을 만들지 않고자 무던히 애를 써왔었는데..., 자기들이 야기한 문제에 대해서 일말의 반성도 없이 자기들 입장을 포장하려고 하는 짓을 하려는 시도가 읽혀져 솔직히 아주 불쾌한 감정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제 퇴근길에 김요한목사님의 바이블에센스 '바울의 교회론' 강의를 들으며 머리되신 예수님과 연합한 몸 된 교회안에서 구성원간에 송사를 하는 것이 예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배우고 또 오늘 새벽에는 준비 해 주시고 미리 해결 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설교를 통해 묵상하면서 내 마음속의 분노와 응어리를 성령님께서 해결 해 주시기를 구하며 겨우겨우 나를 제어하는 중 입니다.
그들의 민낯을 보았기에 쉽지는 않겠지만 능하신 성령님께서 내 마음을 잡아주시고 선하고 옳은 길로 인도 해 주시기를 바라며 기도로 간구하고 있습니다.
- 어제 오후부터 마음에 묵직한 덩어리가 생겨 맘이 불편하였었는데 그 불쾌한 감정을 중화시켜주는(?) 기쁜일이 집에 퇴근하니 있었음이 감사입니다. 일 때문에 설명절에도 못오고 엄마 생일에도 못왔던 큰딸이 Off날을 맞아 집에 왔기 때문입니다. 그저 식구는 같이 모여 얼굴보며 도란도란 얘기나누고 살피는 것이 최고인 거 같습니다.
○ 묵상
빈 무덤을 지키던 청년(천사)이 여인들에게 전하는 말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는 말씀으로 오늘 나에게 주시는 영적 메시지를 묵상합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잡히시기 전에 감람산에서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죽으신 후 부활하시어 갈릴리로 먼저 가 계시겠다고 하셨을까? 그리고, 오늘 무덤의 천사도 갈릴리에서 만나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일까?
갈릴리가 어떤 곳이고 무엇을 함의하고 있는 장소이기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하신 것일까?
갈릴리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처음으로 만난 장소이었고, 예수님께서 초기 공생애 사역을 하시며 하나님 나라를 선보이시고 간헐적이나마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게 하신 곳이었기에 선택되어 진 곳일 것으로 생각 해 봅니다.
즉,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첫사랑, 첫사역의 장소로 실의에 빠져있는 제자들을 불러 직접 만나주시므로 첫사랑(열정)을 회복하게 해 주시는 영적인 회복의 장소로 사용하시면서 동시에 그곳에서 예수님과 지내며 경험했었던 하나님 나라를 기억하게 하여 그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천하로(유대와 사마리아, 땅끝) 펼쳐 나가기를 기대하시면서 마지막 명령을 전달하는 장소로 갈릴리를 선택하신 것이 아니었을까 거룩한 상상을 해 봅니다.
○ 적용
예수님의 잡힘과 잡힌지 하루도 안지난 시간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렸고,믿고 기대했던 것을 잃은 상실감으로 어안이 벙벙해져 갈팡질팡하고 있던 제자들에게 갈릴리로 와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라고 말씀하시는 소리가 전달되었던 것 처럼, 오늘 나에게 (육적인 건강의 걱정, 맡은 사역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 하는 주변의 소리에 영향받고 내 스스로 만든 생각에 빠져지치고 힘들어 있는) 나와 예수님만의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하는 세미한 소리를 듣기를 기대합니다.
저의 갈릴리를 잊지 않고 찾아가서 신앙의 경주를 잘 수행 할 수 있는 힘을 얻고, 그 힘으로 성령님 붙잡고 열심히 살아가는 믿는 자로서의 옳바른 삶을 잘 살아내기를 원합니다.
○ 기도 (간구)
사랑의 주님,
오늘도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내 행함을 들어내어 내 의를 자랑하고 싶고, 나를 들어내어 돋보이게 하고 싶고, 믿음의 공동체에서 인정받고 대우받고 싶은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서 생긴 인간적인 서운함으로 실족하고 낙심하여 쓰러지기 직전에 내 믿음 회복의 장소 갈릴리를 기억하여 찾게 하시고, 그곳에서 만나주신 예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참 어루만짐과 배고픔을 채워주는 은혜를 통하여 새 힘을 얻게 하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주신 새 힘을 사용하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감당 해 가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은혜가 풍성하게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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