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교회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dream)' 그 자리에 여러분의 '드림'을 더 해주세요.
평촌교회를 세워가는 귀한 봉사의 자리에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그 부르심의 자리에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