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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
아들의 죽음 앞에서 쏟은 회한의 통곡 | 사무엘하 18장 24절-33절
김소리
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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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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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6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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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대대손손 반역자로 기억되는 이름, 압살롬 | 사무엘하 18장 16절-23절
김소리
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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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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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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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
황당한 우연에 담긴 하나님 심판 | 사무엘하 18장 1절-15절
김소리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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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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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4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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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도움의 손길을 통해 길을 여시는 하나님 | 사무엘하 17장 15절-29절
김소리
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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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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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3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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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
어리석은 선택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 | 사무엘하 17장 1절-14절
김소리
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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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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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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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피할 길을 여시고 심판을 이루시는 하나님 | 사무엘하 16장 15절-23절
김소리
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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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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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1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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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
혹독한 저주까지 겸허히 받아들이는 순종 | 사무엘하 16장 1절-14절
김소리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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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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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0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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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
절망 속에 드리는 간구, 들으시는 하나님 | 사무엘하 15장 24절-37절
김소리
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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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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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9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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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위기를 당한 지도자에게 변함없이 충성하는 사람 | 사무엘하 15장 13절-23절
김소리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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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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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8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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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외모와 친근한 행동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반역자 | 사무엘하 15장 1절-12절
김소리
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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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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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7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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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
훈육 없는 무시는 원한을 품게 합니다 | 사무엘하 14장 25절-33절
김소리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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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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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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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
정의를 외면한 사랑은 하나님 지혜가 아닙니다 | 사무엘하 14장 12절-24절
김소리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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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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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5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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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성도가 취할 바른 선택 | 사무엘하 14장 1절-11절
김소리
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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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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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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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
어리석은 선택으로 잃은 두 아들 | 사무엘하 13장 30절-39절
김소리
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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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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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3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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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
침묵과 증오가 야기한 가문의 비극 | 사무엘하 13장 15절-29절
김소리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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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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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2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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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
가문의 치욕으로 이어진 잘못된 욕정 | 사무엘하 13장 1절-14절
김소리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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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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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1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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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
엄중한 심판 후에도 여전한 하나님 은혜 | 사무엘하 12장 16절-31절
김소리
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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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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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30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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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
말씀을 업신여긴 죄악, 하나님의 두려운 판결 | 사무엘하 12장 1절-15절
김소리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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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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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9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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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모든 죄악을 보고 계신 하나님의 시선 | 사무엘하 11장 14절-27절
김소리
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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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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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8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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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영적 방심이 가져온 최고 권력자의 죄 | 사무엘하 11장 1절-13절
김소리
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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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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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7 |
1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