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죄는 없습니다 | 열왕기상 16:29-34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본문 | 열왕기상 16:29-34
제목 | 가벼운 죄는 없습니다.
통독 | 민23 | 시 64~65 | 사13 | 벧전1 |
<감사>
1.아내와 산책하며 대화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소담이와 재미있게 게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북이스라엘은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다음 왕으로 세워집니다.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더욱 악을 행하며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가볍게 여깁니다.
내 삶에 나도 모르게 반복되는 죄악들은
점점 나를 무감각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결국 내 삶에 습관적으로 드러나는 죄악들을
가볍게 여기며 하나님 앞에 엄청난 죄악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크고 작은 죄는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무겁거나 가벼운 죄도 없습니다.
죄는 죄입니다.
악한 길은 악한 길입니다.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내 안에 너무 가볍게 여겨져서 습관적으로 드러나는 죄를 점검하며
회개하겠습니다.
나의 삶이 하나님 앞에 민감하게 반응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내 안에 습관적인 죄를 회개합니다.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날마다 말씀으로 점검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본문 | 열왕기상 16:29-34
제목 | 가벼운 죄는 없습니다.
통독 | 민23 | 시 64~65 | 사13 | 벧전1 |
<감사>
1.아내와 산책하며 대화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소담이와 재미있게 게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묵상>
북이스라엘은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다음 왕으로 세워집니다.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더욱 악을 행하며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가볍게 여깁니다.
내 삶에 나도 모르게 반복되는 죄악들은
점점 나를 무감각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결국 내 삶에 습관적으로 드러나는 죄악들을
가볍게 여기며 하나님 앞에 엄청난 죄악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크고 작은 죄는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무겁거나 가벼운 죄도 없습니다.
죄는 죄입니다.
악한 길은 악한 길입니다.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내 안에 너무 가볍게 여겨져서 습관적으로 드러나는 죄를 점검하며
회개하겠습니다.
나의 삶이 하나님 앞에 민감하게 반응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내 안에 습관적인 죄를 회개합니다.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날마다 말씀으로 점검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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